• 최종편집 2026-01-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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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곤 파수 대표가 3일 열린 'FDI 서밋 2025(Fasoo Digital Intelligence Summit 2025)'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파수는 3일 오전 ‘FDI 서밋 2025(Fasoo Digital Intelligence Summit 2025)’를 개최하고 국내 IT/보안 리더들과 AI∙보안 융합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FDI 서밋은 국내 대형 기업 및 기관의 CIO, CISO를 대상으로 글로벌 최신 IT/보안 트렌드와 우선 과제,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는 세미나다.


‘AI 혁명에서 살아남는 방법: 데이터 인프라, 거버넌스, 그리고 보안(Navigating AI Disruption: Data Infrastructure, Governance and Security)’을 주제로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금융, 유통, IT, 제조 등의 국내 대표 기업의 CIO, CISO 50 여명이 참가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생성형 AI와 사이버 보안’ 발표를 통해 생성형 AI의 급격한 확산과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 및 지정학적 갈등 등에 대응하기 위한 AI∙보안 융합 전략을 소개했다.


조 대표는 사이버 위협과 지정학적 갈등에 대비하기 위한 우선 과제로 △사이버 보안 최적화 △CPS(사이버 물리 시스템) 보안 △공급망 리스트 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이버 보안 최적화와 관련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대부분의 기업들이 많으면 수십개의 보안 솔루션을 동시에 활용하는 현실에 대해 예산 부담과 여전히 존재하는 보안 위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조대표는 리스크 정량화와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 사이버보안 플랫폼을 제시하고 그 적용 예시를 함께 공유했다.


조 대표는 “특정 보안 솔루션 몇 개로 현재의 보안 위협을 완벽하게 방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더욱 현재 상황에 대한 보안 위험 평가를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실행 가능한 통합 전략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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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FDI 서밋'서 AI-보안 융합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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