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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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LIG넥스원이 국가 연구기관∙기술 기업과 함께 2028년까지 연구개발비 약 59억 원을 투입해 ‘국방AI(인공지능) 자동협업 기술’ 개발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15일 LIG넥스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유·무인 복합체계 대상 신속한 상황 인지 및 맞춤형 대응을 위한 복합 지능이 가능한 AI 분석모델 자동협업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원 등 연구기관 및 모비젠, 코난테크놀로지 등 기술기업과 함께 2028년까지 기술개발을 마치고 실증 검증까지 하겠다는 입장이다.


‘AI 자동협업 기술’은 전장 상황분석 및 대응 방식을 기존 단일지능 기반에서 다수의 AI 모델 협업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무인체계의 두뇌 역할을 하는 AI 간에 집단지성을 구현하는 개념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 관한 즉각 대응능력과 작전 효율성이 증대됨으로써 종합적인 임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며 “지능형 지휘통제체계를 위한 지능형 상황인지 및 에이전틱 AI 원천기술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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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2028년까지 ‘국방AI 자동협업 기술’ 개발 완료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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