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3 (금)
 

603.png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쿤텍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오픈랜 (Open RAN, 개방형 기지국)’ 관제 기술의 보안 핵심 모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쿤텍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지능형 오픈랜(Open RAN) 보안 플랫폼 핵심 기술 과제’를 통해 핵심 모듈을 개발했다.


이번 개발 성공으로 차세대 통신망인 5G 특화망(이음 5G)은 물론 향후 6G 환경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오픈랜’은 기존 통신 장비의 폐쇄적 구조에서 벗어나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벤더의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유연하게 조합하여 구축하는 차세대 기지국 기술이다. 


다만 개방화로 인해 혁신과 효율성은 향상되지만, 기지국 상태 모니터링 및 복잡해진 구조에 대한 통합적인 관제 기술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이에 양 기관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능형 RAN 컨트롤러(RIC) 상태 및 성능 모니터링 모듈 ▷통합 관제시스템 구조 ▷ETRI 위협 탐지 모듈 연동 기술 적용으로 개방화의 문제점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쿤텍과 ETRI는 개발된 핵심 기능 모듈을 통합하고 고도화하여 실질적인 상용화 제품으로 완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3295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쿤텍, ETRI와 국내 최초 ‘오픈랜’ 관제 보안 핵심 기술 개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