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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체상금 상한 30%까지 부과로 공공조달 참여기업 부담 대폭 완화 추진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국방부와 기획재정부 및 방위사업청은 공공조달에서 지체상금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 방산기업
    2018.07.16 09:33
  • 민간과 국방, 과학기술의 연구개발 벽을 허무는 노력 시작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민간과 국방 간 과학기술의 연구개발 벽을 허물기 위해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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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2 14:49
  • 방사청, 신속한 무기체계 획득을 위한 기술 선도형 획득 절차 도입 추진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방부, 각 군, 연구기관, 방산업체 등 방위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 획득정책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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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10:43
  • 협력업체 잘못까지 떠안는 방산 체계업체의 과도한 계약 책임 줄어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전제국)은 방산 체계업체에 부과되던 과도한 계약 책임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계약심의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했다고 3일 밝혔다.
    • 방산기업
    2018.07.04 10:28
  • 중국, 레이저 소총 개발...영화 ‘스타워즈’와 같은 레이저 공격 현실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중국 과학자들이 약 1km가량 떨어진 거리에 있는 물체를 공격할 수 있는 최첨단 레이저 소총을 개발하고 시험까지 마무리해 영화 ‘스타워즈’와 같은 레이저 공격이 현실화되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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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3 11:35
  • 영국 방위산업의 반부패 정책에서 국내 방위산업의 부패방지 방향 모색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이 28일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국내·외 반부패 전문가와 함께 영국 방위산업의 반부패 정책과 준법지원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국내 방위산업의 부패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 방산기업
    2018.06.29 09:50
  • LIG넥스원, 적과 아군 구별하는 ‘신궁 체계’ 선보여
    ▲ 지난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서 LIG넥스원 연구원이 최신형 피아식별장비 Mode-5를 장착한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철민 기자) LIG넥스원이 지난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서 최신형 Mode-5 피아식별장비를 장착한 방공유도무기인 신궁 체계를 선보였다. 피아식별장비는 적과 아군을 구별하는 중요한 장비다. LIG넥스원이 공개한 Mode-5 피아식별장비는 미국형 비화컴퓨터(KIV-77)를 사용했으며 미국 국방성 AIMS인증을 획득한 세계에서 유일한 '국지방호용 질문기'다. LIG넥스원은 2016년 3월부터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 TFT를 운용, 성능개량에 필요한 체계 소요기술을 식별·완료했으며 프랑스 탈레스사와 기술 협력해 피아식별장비 국내생산을 추진 중이다. 기존 Mode-4가 하나의 질문을 하고 응답 신호를 받아 피아식별만 하는 것에 비해, Mode-5는 세분화된 질문을 통해 피아식별 뿐 만 아니라 항공기의 추가정보 획득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또 비화통신(정보 내용을 감추기 위해 전송 신호를 암호화해 송수신하는 방식의 통신), 항재밍(전파교란 회피) 등 보안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민간 항공시스템의 간섭을 최소화했다. 이번에 신궁체계에 적용한 Mode-5 피아식별장비는 비호복합, 천마, 저고도탐지레이더(TPS-830K) 체계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국내 생산과 장비 단일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국산화를 통한 원활한 후속 군수지원 및 운용유지단계 비용절감 등으로 약 10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LIG넥스원은 Mode-5 피아식별장비 외에도 2.75인치 유도로켓, 대포병탐지레이더-Ⅱ, 무인수상정 등 첨단 무기체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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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20:55
  • 이스라엘 써드아이사, 수동식 드론 탐지기 ‘메두자’ 체계 공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이스라엘 써드아이사가 ‘Eurosatory 2018’에서 수동식 드론 탐지체계인 메두자(Meduza)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국방기술품질원이 글로벌디펜스뉴스를 통해 밝혔다.
    • 방산기업
    2018.06.27 17:02
  • 방위사업청, 절충교역을 ‘산업협력’으로 바꾸는 등 제도의 전면 개편 추진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은 1982년 도입 이후 지난 37년간 큰 변화가 없었던 절충교역 제도를 부품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방위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 방산기업
    2018.06.26 14:55
  • 이스라엘 IMI사 및 IAI사, 적이 탐지할 수 없도록 설계한 신형 미사일 개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이스라엘의 IMI사 및 IAI사가 ‘램페이지(Rampage)’라고 불리는 신형 공대지 미사일을 개발 중인데, 개발이 막바지에 도달했다고 국방기술품질원이 ynetnews.com에 실린 6월 11일자 자료를 인용하여 밝혔다.
    • 방산기업
    2018.06.21 17:24
  • 방위사업청, 방산기술보호 국제 컨퍼런스 개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전제국)이 20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방산기술보호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14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한 이 컨퍼런스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 방산기업
    2018.06.21 10:48
  • 방위사업 부품 국산화 성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행사 개막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부품 국산화 성과를 알리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장이 오늘 대전에서 열렸다.
    • 방산기업
    2018.06.19 11:01
  • 중국, 초음속 무인전투기 ‘안지엔’ 실물기 영상 공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중국 SAC사는 개발 중인 초음속 무인전투기인 ‘안지엔(暗劍, Dark Sword)’의 실물기 영상을 공개했다고 국방기술품질원이 uasvision.com에 실린 6월 7일자 자료를 인용하여 밝혔다.
    • 방산기업
    2018.06.15 11:57
  • 국내 최초의 항공 MRO 전문업체 ‘KAEMS’ 출범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국내 최초의 항공 MRO 전문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사(KAEMS)가 14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에비에이션 센터에서 정식 출범했다.
    • 방산기업
    2018.06.15 10:51
  • 한화우선주 상한가는 폭발물탐지 제거로봇의 한화지상방산 효과?
    ▲ ▲ 차륜형전투로봇,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 다목적 무인차량<사진:한화지상방산> (안보팩트=전승혁 기자) 한화 방산 4사중의 하나인 한화지상방산 효과로 한화우선주가 14일 코스피 시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화우는 이날 개장 초부터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3만6450원에 거래됐고, 장 마감 때까지 상한가를 유지했다. 한화지상방산이 지뢰와 급조폭발물(IED), 위험성 폭발물 등을 탐지하고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앞서 방위사업청은 지난 달 29일 한화지상방산을 주계약업체로 선정해 76억원 규모의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 탐색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방산 계열사를 4개회사 체제로 재편한 이후 한화를 ‘한국의 록히드 마틴’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드론과 로봇무기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화시스템(장시권 대표)과 한화지상방산(손재일 대표)은 각각 드론봇과 중대형급 국방 로봇을 개발해 선보인 바 있다. 방산 계열사 재편 작업을 마무리한 한화가 첫 행보로 드론봇과 국방로봇 등 첨단 무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무기들은 한화를 한국의 록히드 마틴으로 성장시킬 것을 꿈꾸고 있는 김승연 회장의 4차산업혁명시대 무기개발 및 생산의 방향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화시스템(장시권 대표)과 한화지상방산(손재일 대표)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육군본부 주최로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드론봇 전투발전 컨퍼런스'에서 각각 드론봇과 국방로봇을 공개하기도 했다.
    • 방산기업
    2018.06.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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