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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스라엘 항재밍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위성항법장치(GPS)의 전파 방해에 대응하는 ‘항(抗)재밍(anti-jamming)’ 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GPS를 무력화하는 전파 방해(재밍∙jamming) 공격이 군사 분야뿐 아니라 배달용 드론, 로봇, 자율주행 등 민간 분야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르자, 이에 대응할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허니웰 벤처스(Honeywell Ventures), 넥스트기어 벤처스(Next Gear Ventures) 등과 함께 인피니돔(InfiniDOME)의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했다. 인피니돔의 이번 투자 유치 금액은 총 900만달러(약 120억원)로 투자 방식은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이다. SAFE는 투자금을 선지급하고 추후 할인된 가격에 지분을 취득하는 입도선매 형태의 투자다. 치열한 초기 투자 경쟁에서 기술력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빠르게 선점하기 위해 사용된다. 2016년 6월 설립된 인피니돔은 항재밍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사 대비 절반 가격으로 저전력 기반의 소형화된 더 나은 성능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한화측은 설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1일 합병한 한화방산도 이미 항재밍 기술을 자체 개발해 전술급 유도무기 및 지상 차량용 항재밍 장치를 생산 중이다. 이번 투자로 향후 인피니돔과 협력해 매년 13%씩 성장해 2030년에 127억달러(약 17조원)이르는 전 세계 항재밍 시장을 적극적으로 선점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고도화된 항재밍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새로운 혁신시장으로 떠오르는 민간용 드론과 로봇, 자율주행차 분야에서도 안전 기술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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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7
  • 전쟁기념관, 어린이날 문화축제 개최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전쟁기념사업회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가득한 어린이날 문화축제 ‘Happy Togethe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쟁기념관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진행하는 첫 대규모 행사로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선착순 700명의 어린이에게는 완구 선물을 2층 중앙홀에서 증정한다. 이날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면 다양한 행사뿐만 아니라 전시실에서 우리나라의 전쟁 역사를 한눈에 보며 전쟁의 교훈과 의미도 살펴볼 수 있어 어느 곳보다 의미 있는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다. 또 Air BB건 체험, 풍선아트, 기념관 네컷, 나만의 캐리커처 등 15종의 다양한 체험 부스 행사가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은경과 요들 친구들 ▲하모니카 연주 ▲로보카 폴리와 함께하는 신나는 댄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시간대별로 운영한다. 특히 ‘해병대 군악·의장대 시범’을 비롯해 1군단 사령부 장병들이 펼치는 ‘태권도 시범 공연’은 어린이날 전쟁기념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또한 유아 동반 가족 대상 ‘달려라 꼬마 거북선’ 특별교육과 전문해설사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포키즈(for Kids)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도서기증 캠페인 ‘북쉐어링’ 이벤트도 6·25전쟁 아카이브 센터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쟁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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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4
  • 방사청, ‘방방톡톡 상생 워크숍’ 개최…방산업체와 상생방안 모색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이 20일 창원 앰배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3년 방위사업 ‘방방톡톡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방방톡톡 상생 워크숍’은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방위사업청과 방산업체 간 상호 소통을 통해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2021년 시작하여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방산업체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경남 창원(20일)에서 열렸다. 이 달 25일에는 수도권 근처 업체들을 대상으로 판교에서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창원 행사는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과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하였고, 방위사업청, 경상남도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최병로 부회장 등 방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과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방산업체 CEO들과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방산업체 CEO들은 ‘전략 및 주요부품 국산화 제도 개선’ 및 ‘방산수출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의 예산 확대’등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방산업체와 정부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하였다. 방위사업청과 경상남도는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분야별 산업육성 기반 조성’, ‘방위산업 특화 전문인력 양성’ 등의 방산업체 지원 방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부처-지자체 간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기존 법률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적 연구개발 여건 조성을 통한 방산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위산업 특성에 부합하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성실수행실패 인정’을 통한 지체상금 감면 및 계약변경, 방위사업계약 관련 분쟁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설치 및 운영, ‘국내산 제품 우선획득’의 근거마련 등이다. 방사청은 관련법령의 완성도를 높이고, 방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방산업계 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논의를 하였다.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은 올해를 ‘세계 4대 방산수출국 진입을 위한 원년’으로 선포하며 “목표를 달성하고, 방위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방위사업청과 지역자치단체, 방산업계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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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3
  •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 품질 크게 개선될 듯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KASS) GPS 위치 오차가 실시간으로 1.0~1.6m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는 15~33m 수준이다.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는 무궁화위성6A호에 KASS의 연속성과 가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SBAS (위성항법보정시스템) 중계기를 탑재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무궁화위성 6A호는 현재 운영 중인 무궁화위성 6호를 대체하여 고정 위성 서비스(FSS)와 방송 위성 서비스(BSS)를 한국에 제공할 예정이다.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의 검증된 스페이스버스 4000B2 위성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될 무궁화위성 6A호는 대한민국 전역을 커버할 수 있도록 6개의 방송용 중계기와 20개의 통신용 중계기를 장착할 예정이다. 2024년 4분기에 인도될 예정인 무궁화 위성 6A호의 발사무게는 약 3.5톤이며 설계 수명은 15년이다.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으로 2016년부터 개발한 KASS는 유럽 위성 항법 보강 시스템(EGNOS)과 유사하다. 특히 항공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GNSS)이 제공하는 위치 추적 및 항법 성능을 개선한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 표준을 충족하도록 개발되어 GPS 신호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개선하고 비행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항공 여행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준다. KASS는 GPS 위치 오차를 현재 15~33m 수준에서 실시간으로 1.0~1.6m로 개선해 전국 어디서나 측위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ASS는 공공안전, 교통, 국방,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미래 기술로 꼽히고 있다. 에르베 데레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대표는 "KASS 시스템을 위해 무궁화위성 6A호에 탑재되는 SBAS 페이로드는 우주 항법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유럽 위성 항법 솔루션의 성공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송경민 케이티 샛 대표는 "KASS가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비행 안전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최적의 항공 경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무궁화위성 6A호 제작 및 KASS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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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1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공군사관학교, 학술교류 협약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군사관학교와 미래 공군의 국방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기술 연구, 인적자원 교류 협력을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2026년까지 ▲첨단무기체계 운용을 위한 정책분야 연구 ▲유·무인기 및 드론, 유도무기 등 국방기술분야 연구 ▲미래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및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상학 공군사관학교장(중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과 연구역량을 제고하고 대한민국 공군이 첨단과학기술군으로서 미래 전장을 지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대한민국 공군의 미래를 책임진 공군사관학교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 첨단무기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인재 육성에도 나서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3일 한화디펜스, 한화방산 합병을 통해 항공·우주·방산 사업 완전체로 공식 출범했다. 이날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은 "안보·경제를 책임지는 지속가능한 초일류 혁신 기업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또 “새로운 기술로 미래를 개척하고 지속 가능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초일류 혁신기업이 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2030년 매출 40조원, 영업이익 5조원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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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7
  • 현대로템, 폴란드와 'K2 전차' 현지 생산 이행합의서 체결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현대로템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영방산그룹 PGZ 및 PGZ 산하 방산업체인 WZM과 폴란드형 K2 전차 생산ㆍ납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컨소시엄 이행합의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2PL 컨소시엄은 지난해 7월 현대로템과 폴란드 군비청이 맺은 총괄계약 내용을 기반으로 체결됐다. 폴란드 측의 K2PL 전차 생산역량 구축을 위한 지원 사항을 포함해 현지 생산 및 적기 납품을 위한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 관계를 규정했다. 컨소시엄은 올해 상반기 폴란드 군비청과의 이행계약 체결을 목표로 내부적인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현지 기술지원과 교육, 생산 시설 구축 등 K2PL 전차를 폴란드 현지에서 생산하기 위한 제반 세부사항들을 검토하고 조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이번 컨소시엄이 최종 성사되기까지 우리 정부 또한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 지원으로 양국 간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해왔다. 현대로템은 그간 현지에서 쌓아 올린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한 K2PL 전차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사상 처음으로 K2 전차 완성품 수출이 확정된 이래 현대로템은 4개월 만에 초도 출고분 10대를 현지에 인도 완료했다. 이후로도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K2 전차를 조기 납품하는 등 안정적인 출고로 현지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컨소시엄 체결을 통해 향후 진행될 본격적인 K2PL 이행계약 역시 현지 업체와 힘을 모아 빈틈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K2 전차의 우수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K-방산 해외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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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3
  • LIG넥스원, 공군사관학교와 미래 국방기술분야 업무협약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LIG넥스원이 공군사관학교와 미래 국방기술 분야 협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공군사관학교에서 이상학 공군사관학교장(공군 중장)과 이건혁 LIG넥스원 PGM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구를 통한 공군 무기체계 발전방향 제시 및 미래 첨단무기체계 운용개념 수립'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방분야 발전 방향 및 미래 무기체계의 운용개념 수립 ▲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상호협력 증진 등이다. LIG넥스원과 공군사관학교는 세부적으로 ▲미래 첨단무기체계 운용을 위한 국방정책분야 연구 ▲유·무인기 및 드론, 유도무기 등 국방기술분야 연구 ▲기타 상호 공동 국방분야 연구 ▲미래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지원 협력 ▲공군사관학교 교수 및 LIG넥스원 구성원의 상호 교류 ▲국내 학술 활동 공동 수행에 나서기로 했다. 이건혁 LIG넥스원 PGM사업부문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공군사관학교와 함께 미래 첨단무기체계 연구 및 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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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
  • 방위사업청, ’23-1차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주관기업 공개모집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은 3월 31일(금)부터 5월 1일(월)까지 한 달 간 무기체계 부품국산화 개발지원과제 별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23-1차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주관기업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방위사업청에서 추진하는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은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방위사업청장이 주관기업의 부품국산화 개발비용 일부를 기업유형에 따라 차등하여 최장 5년 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부유형 별로는 핵심부품국산화, 수출연계부품국산화, 전략부품국산화가 있다. 올해 첫 번째 실시하는 이번 공모는 핵심부품국산화 8개 개발과제에 대해 중소기업 대상 원칙으로 주관기업을 공개모집한다. 세부 과제를 살펴보면 ▲T/TA/FA-50용 통합 다기능 대기정보센서(IMFP) ▲상륙돌격장갑차용 솔레노이드밸브 3종 ▲잠수함(KSS-II)용 전자전장비 등 경제성이 높고 단종이 예상되는 운영유지단계 무기체계 적용 과제 3건과,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용 1553B 통신칩셋 ▲개인전장가시화 체계용 송수신모듈 트랜시버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고체추진제용 GAP 바인더 ▲천무 차량용 발전기조립체 ▲해궁탐색기용 적외선검출기 및 회로카드조립체 등 기술파급효과가 크고 원천기술 확보가 필요한 체계개발 및 양산 단계 무기체계 적용 과제 5건 등이 있다. 김진홍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첨단전력 건설과 방위산업의 국가전략산업화 달성을 위해서는 무기체계 개발을 선도할 수 있는 부품국산화가 확대되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하여 방위사업청에서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부품개발을 확대하고 부품국산화 범위를 방산소재 개발까지 확대하는 등 방위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부품국산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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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
  • 현대로템, 육군 22사단에 ‘모듈러형 간부숙소 4개동’ 기증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현대로템이 육군 22사단에 모듈러형 간부숙소 4개동을 기증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들은 29일 열린 입주식에 참석해 모듈러형 간부숙소 기증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축하하고 직접 숙소 환경을 점검했다. 현대로템에 따르면 모듈러형 간부숙소는 전방 지역에 근무하는 군 간부를 위한 이동식 간이주택으로 숙소 건설이 어려운 지역에 설치하기 용이한게 특징. 육군본부는 군 간부들의 잦은 전속으로 인한 숙소 문제를 해결하고 향상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듈려형 간부숙소의 효과성을 검증한 뒤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로템은 지난해 육군 군수사령부와 교류 활동 증진을 위해 1사1병영 협약을 맺은 것을 포함해 국가유공자 후원, 군 장학재단 기금 출연 등 군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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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0
  • 프리뉴, 부품에서 완성까지 드론에 올인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프리뉴가 드론(무인항공기)에 필요한 각종 부품, 드론 운영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 S/W 기능이 탑재된 통합 관제 차량, 안티 드론에 이르는 드론 전 제품을 내놨다. 드론 전문 기업 프리뉴는 지난 2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자사의 드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프리뉴가 선보인 제품은 ▲고정익형·멀티콥터형·헬기형·소형 등 자체 설계·제조 중인 드론 ▲드론에 필요한 각종 부품 ▲드론 운영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 ▲프리뉴의 모든 S/W 기능이 탑재된 통합 관제 차량 ▲안티 드론 등이다. 실제로 프리뉴는 드론에 필요한 각종 항전 장치와 드론의 핵심 모듈인 통신·암호화 장치, 필수 임무 장치를 통합해 최초 개발한 통합 메인보드 장치 ‘D-DMB (DRONEIT-DRONE MAIN BOARD)’를 소개했다. 관람객은 다목적 소형 멀티콥터 ‘판디온S’가 도심 지역 모형(디오라마)을 실시간 촬영하고, 해당 데이터를 통합 관제 차량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판디온S가 촬영한 영상 데이터는 드론에 접목된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프리뉴가 자체 개발한 D-GCS를 통해 표출되며, 수집된 데이터들은 프리뉴 서비스 플랫폼 ‘D-HUB’와 연동돼 실시간 관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충희 프리뉴 연구소장은 “드론은 더 이상 단순한 항공 관련 제품이 아닌 IT 기술과 통합된 신산업 분야로, 미래의 드론 운용 성공 여부는 AI에 달려있다”며 “AI 기술을 접목한 기술 개발에 더 힘쓰는 동시에 자체 기술력으로 국내 드론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핵심 연구 개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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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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