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방위산업
Home >  방위산업  >  한국무기 디테일

실시간 한국무기 디테일 기사

  • [한국무기 디테일] ⑨ 한국의 지리적 특성에 적합한 보병의 곡사화기, ‘현대 위아’의 박격포
    (안보팩트=김한경 방산/사이버 총괄 에디터) 박격포는 화포의 일종이지만 보병이 휴대하여 운용하는 대표적인 곡사화기이다. 박격포는 포구로 삽입된 포탄이 자체 무게로 낙하한 후 뇌관이 바닥의 공이에 부딪히면 발사되는 단순한 구조로 포신, 포판, 포다리 등 3가지 주요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 방위산업
    • 한국무기 디테일
    2018-06-05
  • [한국무기 디테일] ⑧ 세계 최초로 자동화된 로봇형 탄약보급차량, 한화지상방산의 K10 탄약운반장갑차
    (안보팩트=김한경 총괄 에디터) 세계적인 명품무기 반열에 오른 K9 자주포가 전장에서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려면 지속적으로 화력지원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 방위산업
    • 한국무기 디테일
    2018-05-28
  • [한국무기 디테일] ⑦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명품무기, 삼성테크윈(현 한화지상방산)의 K9 자주포
    (안보팩트=김한경 총괄 에디터) 자주포는 사전 상에 “차량 위에 탑재된 채로 운반되고 사격할 수 있는 기동성을 갖춘 포”로 정의되어 있다. 한국군이 창군 이후 보유했던 175mm 자주평사포와 8인치 자주곡사포가 이에 해당한다.
    • 방위산업
    • 한국무기 디테일
    2018-05-18
  • [한국무기 디테일] ⑥ 사거리 30km인 한국형 155mm 견인곡사포, 기아기공(현 현대 위아)의 KH179
    (안보팩트=김한경 방산/사이버 총괄 에디터) 우리나라 무기체계 역사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화포이다. 고려시대 말 최무선은 화약을 개발하고, 1377년 ‘화통도감’을 설치해 화포를 만들기도 했다. 조선 명종 때인 1555년에는 구경 130mm, 무게 300kg의 ‘천자총통’이 제작되었다. 그 후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손으로 만든 화포는 사실상 없었다.
    • 방위산업
    • 한국무기 디테일
    2018-05-14
  • [한국무기 디테일] ⑤ 한국에서 가장 조용하면서도 강한 총...S&T 모티브의 K7 소음기관단총
    ▲ 대우정밀(현 S&T모티브)이 개발에 성공하여 특수부대 위주로 보급된 국산 K7 소음기관단총 (사진=국방일보 제공) 특전사에서도 선택된 자만 사용하는 국산 총기로 걸작이라는 독일제보다 뛰어난 장점 있어 사막, 진흙 등 거친 환경에서 잘 작동하고 특수작전에 특화돼 동남아 국가에서 인기 끌어 (안보팩트=김한경 방산/사이버 총괄 에디터) 한국군의 총기 중 가장 소리가 큰 것이 K6 중기관총이라면, 가장 소리가 작은 총기는 K7 소음기관단총이다. 국내 유일의 소음 총기인 K7은 대우정밀(현 S&T 모티브)이 2001년 개발에 성공하였는데, 소음을 측정한 평균값이 93.5dB로 실내에서 사격하면 옆방에서 잘 들리지 않는 수준이라고 한다. K7 개발은 1990년대 중반 특수전사령부가 대테러 작전과 적진에 은밀히 침투할 용도로 소음기관단총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한국군 특수부대들은 독일 헤클러운트코흐(HK)사의 걸작인 MP5 기관단총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었으나 외화 유출과 부품 수급 등의 애로사항이 있어 국내 개발로 방향을 잡았다고 한다. 제작사인 대우정밀(현 S&T 모티브)의 관계자는 “특전사의 장비 담당자가 애국심에 불타 국내 개발을 강력히 주문했었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사실 제작사 입장에서는 K7은 특수작전용이어서 개발을 해도 수량이 1,000정 정도에 불과하여 수익성이 별로 없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S&T 모티브는 국내 거의 모든 총기를 제작한 업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 그리고 개발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 1998년 업체 주도로 국내 독자 연구개발을 시작하였다. 개발에 착수한지 2년 8개월 만에 K7 소음기관단총 시제품 제작에 성공하였고, 2001년 초도생산 및 보급되어 한국 최초의 9mm 기관단총이자 소음총기로 자리 잡았다. 국산 총기 중 유일하게 작전요구성능(ROC)에 소음 수준이 포함되었는데, 120dB 이하로 알려져 있다. 독일 HK사의 MP5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정비도 간편했다. K7은 전장이 788mm이고 무게는 3.4kg으로 가벼우며, 분당 1250발까지 사격할 수 있다. 소음기가 총기와 일체형이어서 총구 장착형보다 소음효과가 더 높고 총의 길이가 늘어나지 않는다. 또한 소음기의 내구수명은 규격 상 2천발이나 제작사 자체 실험에서 6천발까지도 소음 성능에 이상이 없었고, 부대 보급 후 17년이 경과한 현재까지 K7은 소음 성능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이다. 게다가 K7은 K1A 기관단총의 아래 총몸과 K2 소총의 위 총몸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부품의 호환이 가능하고 부품 수도 적어 정비가 용이하다. 이와 같이 단순한 구조의 총기여서 사막이나 진흙이 가득한 해안 등 이물질이 많은 환경에서도 정상적인 사격이 보장되어 적지에서의 특수작전에 특화된 총기라는 평가를 받는다. 진흙에 담갔다가 꺼내서 연발 사격을 하면 독일제는 작동에 이상이 생기지만 K7은 완벽하게 작동해 특전사 요원들로부터 ‘멋지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K7은 소총탄보다 작은 9mm 권총탄을 쓰는데다 총열이 짧은 기관단총의 특성상 근거리 교전에 강하다. 특전사 관계자는 “특전사 내에서도 대테러 특임대와 특수작전팀의 선두에 서는 요원에게 K7이 주어져 근거리의 적을 제압하는 용도로 활용한다”고 전했다. 유효사거리는 100m로서, 통상 특전사 요원들이 50m 이내에서는 100%, 100m에서는 90% 이상 명중시킨다고 한다. K7은 국내 물량은 1천정 정도로 미미했지만 그 10배가 넘는 물량이 수출되어 S&T모티브의 저력을 해외에 알린 효자 상품이기도 하다. 2005년 K7을 소량 수입한 후 성능에 만족한 인도네시아가 자국의 공식 무기체계 중 하나로 지정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총기와 수리부속의 수입 물량을 늘려가고 있다고 한다. 동남아에서 K7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지역 환경에 잘 맞는데다 유럽이나 미국 총기업체보다 S&T모티브가 애프터서비스에서 강점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S&T모티브 관계자는 “동남아 지역은 밀림과 섬 지형이 많아 휴대하기 편하고 어떤 환경에도 신뢰성 있게 작동하는 K7의 장점이 돋보였다”고 한다. 또 “구매국의 부품 수급과 애프터서비스 요구에 신속히 대처한 것도 수출이 성공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K7 소음기관단총에게는 XK9 기관단총이라는 숨겨진 형제가 있다. S&T모티브는 K7 개발 후 좀 더 완성도 높은 9mm 기관단총을 만들어 세계 시장에 내놓겠다는 포부를 갖게 됐다.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K7보다 더 가볍게 만들고 가격도 낮출 예정이란다. 이를 위해 금속이 아닌 폴리머 재질을 도입하여 만든 것이 XK9이고, 더 작게 만든 것이 XK9C이다. 각각 440mm와 350mm라는 콤팩트한 전장을 갖고 있고 무게도 탄알집(K7용 공유)을 포함해 2.9kg과 2.8kg 정도다. 이들 신형 기관단총들은 현재 시제품까지는 제작된 상태라고 한다. 안보팩트 방산/사이버 총괄 에디터 겸 연구소장광운대 방위사업학과 외래교수 (공학박사)광운대 방위사업연구소 초빙연구위원한국안보협업연구소 사이버안보센터장한국방위산업학회/사이버군협회 이사前 美 조지타운대 비즈니스스쿨 객원연구원
    • 방위산업
    • 한국무기 디테일
    2018-05-04
  • [한국무기 디테일] ② S&T모티브와 다산기공의 소총: 전투 임무를 종결하는 최후의 무기
    ▲ 박정희 대통령 지시로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진이 피땀어린 노력 끝에 탄생시킨 K1A 기관단총(위쪽)과 K2 소총(아래쪽) 미국 M1 소총- M16 소총 쓰던 한국군, 1984년부터 ‘대우정밀(현 S&T모티브)’의 K2 소총으로 국산 시대 열어 국산 소총의 역사 이끌어온 국내 방산업체는 인수합병 겪으면서 ‘대우정밀’-'S&T 대우'- ‘S&T 모티브’로 사명이 변경돼 S&T 모티브는 K1A 기관단총, K2 및 K2C1 소총, K3 기관총 등 생산, 소총 부품 업체였던 ‘다산기공’도 K1, K2, K2C1, K3 등을 생산 중 (안보팩트=김한경 방산/사이버 총괄 에디터) 전쟁은 보병이 목표지역을 점령해야만 끝이 난다. 소총은 지상 전투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보병의 전투 임무를 종결하는 최후의 무기로서 가장 오래된 무기발달 역사를 갖고 있다. 소총은 기본화기인 만큼 성능과 신뢰성에 따라 전투능력은 물론 군의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됨으로 세계 각국은 우수한 소총 개발에 전력하고 있다. 초창기 소총은 총구 앞으로 장전하는 방식인 머스킷(Musket)이었다. 머스킷은 총구 앞으로 화약과 탄환을 넣고 부싯돌을 마찰시켜 발사하는 방식이다. 총열에 강선도 없고 장전하는데 1분 이상 걸렸으며, 화살보다도 사정거리가 짧고 명중률도 떨어졌다. 이후 강선과 탄피를 채용한 소총이 나오면서 사정거리도 늘어나고 명중률도 좋아졌다. 하지만 한발을 발사하면 다음 탄환을 손으로 재장전해야 하는 볼트액션(bolt action) 소총이었다. 이런 문제는 M1 같은 반자동 소총이 나오면서 해결되었다. 더욱 혁명적인 소총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선보인 StG 44 돌격소총으로서, 기관단총처럼 휴대가 편리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소총이다. 기존의 소총탄보다 약하나 권총탄보다 강한 탄환을 채용하였고, 기관단총처럼 연발 기능을 유지하여 살상력을 극대화했다. StG 44의 설계는 미국과 소련의 주력 소총인 M16과 AK-47에 영향을 주었다. 1947년 등장한 AK-47 소총은 소련군 부사관인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에 의해 개발되어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용되며, 무려 1억 정이 넘게 생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소총의 장점은 누구나 1시간 이내에 사격법을 숙지할 수 있는데다, 구조가 간단하여 별다른 정비 없이 어떤 환경에서도 발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허권의 제약이 없고 설계도가 공개되어 어느 나라나 만들 수 있는 무기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1945년 광복 직후 국방경비대 시절엔 일제가 남긴 38식과 99식 볼트액션 소총을 갖고 있었다. 1947년 10월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에게 미군이 쓰던 M1 소총이 처음 지급되면서 1948년부터 각급 부대가 M1 소총으로 무장하게 된다. M1 소총은 1936년 미국 병기창에서 민간인 기술 책임자인 ‘존 캔티우스 개런드’에 의해 개발된 최초의 반자동 소총이다. 한국군은 무려 30만정에 가까운 M1 소총을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았다. 이 소총은 사격 후 자동으로 탄피가 배출되기 때문에 방아쇠만 당기면 다음 탄환을 사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무게가 4.3kg이나 되어 한국인 체형에는 다소 무거웠다. M1 소총은 1974년부터 M16A1 소총이 국내 생산되면서 점점 사라져 1978년 31년의 역사를 마감하고 한국군 부대에서 퇴역했다. 한편, 1930년대 후반에 개발되어 전투지원 부대 위주로 보급된 카빈 소총이 있다. ‘Carbine’은 원래 특정 소총을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은 기병용 소총을 의미하는 보통명사이다. 카빈 소총은 탄환의 화력이 M1 소총의 3분의 1에 불과해 사거리도 짧고 관통력도 떨어졌다. 한국군은 1966년 베트남 파병을 시작하면서 미제 M16 소총을 사용하게 된다. 베트남에서는 모든 장비와 보급품을 미군과 동일하게 지원받았기 때문이다. 이 당시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공여 받은 M16은 2만7,000정이다. M16의 한국형 모델인 M16A1 소총은 ‘대우정밀’에서 면허생산이 가능해진 1974년부터 한국군에 보급되었다. 초창기에는 주요 전투부대 위주로 소총 교체가 이루어졌으며, 약 60만정이 생산되었다. 이보다 조금 앞선 1972년 국방과학연구소는 박정희 대통령 지시로 한국형 소총에 관한 연구에 착수한다. 1977년부터 XB1∼XB6까지 모두 6종의 시험용 소총을 설계했고, 최종 안인 XB6를 양산형으로 결정하게 된다. XB6는 개량을 거쳐 1982년 최초의 한국형 소화기인 K1 기관단총으로 개발되었고, 이어 K2 소총도 개발했다. K1 기관단총은 육군 특전사령부의 신형 기관단총 요구에 따라 개발되었는데, K1에 총구 들림 현상을 억제하는 소염기를 장착하고 3점사가 가능하도록 개량한 것이 K1A 기관단총이다. K1A는 기관단총으로 분류되지만 M16A1나 K2 소총처럼 5.56mm 소총탄을 사용하고, 유효사거리는 250m이다. 무게가 2.87kg으로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다. 가늠쇠에 야광 트리튬이 삽입되어 야간에도 정조준 사격이 가능하다. 더욱이 K2 소총과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부품이 많아 K1A를 K2와 같은 ‘돌격소총’으로 보기도 한다. K2 소총은 1984년부터 ‘대우정밀(현 S&T모티브)’에서 생산을 시작하여 전방 전투부대에 우선적으로 보급되었고, 1990년 이전에 대부분의 부대에 보급되면서 한국군의 주력소총이 되었다. K2 소총은 M16과 AK-47의 장점을 조합하여 만든 소총이다. 일반적으로 탄환이 목표까지 안정된 비행을 하려면 총열 속 강선에 의한 높은 회전이 필요하다. K2 소총은 유효사거리를 늘이기 위해 탄환이 1초에 약 5,000회(M16A1은 약 3,000회) 회전을 하도록 개발했고, K100탄을 사용할 경우 유효사거리가 600m로 연장된다. K2 소총은 접철식 개머리판을 사용, 휴대가 용이해 병사의 기동성을 높였으며, 한국인 체형을 감안해 소총의 전장도 98cm로 짧게 설계(개머리판을 접었을 때 73cm)했다. 빠르고 정확한 조준이 가능하며 자체 발광 가늠쇠가 있어 야간 사격이 용이하다. 연발 사격 시 총구의 들림을 억제하는 소염기를 장착하여 명중률을 높였고, 자동사격과 함께 3점사도 가능해 탄약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이와 같은 장점 때문에 우리와 체형이 비슷한 동남아 및 남미 국가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나이지리아, 레바논, 말라위, 방글라데시, 세네갈, 이라크,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콜롬비아, 파푸아뉴기니, 페루, 피지 등의 나라에 수출되었다. 1990년대 들어 대테러 임무가 강조되면서 한국군 특수부대들은 K1A를 기반으로 개발된 K7 소음기관단총으로 무장하게 되었다. K7은 외형상 K1A와 유사하고 실제로 공통된 부품을 사용하지만 총구에 장착된 소음기로 인해 총열이 두꺼워 보이기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최근에는 미군의 피카티니 레일 시스템을 채용한 K2C 소총도 등장했다. ‘레일 시스템’은 표준규격으로 총기의 결합장치를 만들어 조준경, 레이저조준기, 전술용 조명장치 등 다양한 부품을 장착할 수 있는 규격장비를 말한다. 레고 블럭처럼 원하는 대로 필요한 부품을 붙일 수 있다. 이와 같이 발전해온 한국군 소총은 국방과학연구소가 기본적인 형상과 개념을 잡으면, 생산업체가 세부사항을 설계하여 실제 제품을 생산한다. 소총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업체는 1974년부터 M16A1을 만든 ‘대우정밀’이었다. 이 회사는 1999년 대우통신에 잠깐 흡수·합병되었다가 2002년 다시 대우정밀로 분리되었다. 2006년 S&T 그룹에 인수된 후, S&T 대우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2012년 3월 9일 ‘S&T 모티브’로 사명이 변경되면서 대우와의 인연은 완전히 끊어졌다. 현재 S&T 모티브는 K1A 기관단총, K2 및 K2C1 소총, K3 기관총, K4 고속유탄발사기, K5 권총, K7 소음기관단총, K11 복합형소총, K12 기관총, K14 저격소총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6년 8월부터 소총 부품 업체였던 ‘다산기공’도 K1, K2, K2C1, K3 등을 생산하고 있다. S&T 모티브와 다산기공은 차세대 소총들도 다양하게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팩트 방산/사이버 총괄 에디터 겸 연구소장광운대 방위사업학과 외래교수 (공학박사)광운대 방위사업연구소 초빙연구위원한국안보협업연구소 사이버안보센터장한국방위산업학회/사이버군협회 이사前 美 조지타운대 비즈니스스쿨 객원연구원
    • 방위산업
    • 한국무기 디테일
    2018-04-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