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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이버보안 기사

  • 6개 K-보안기업, 공동 기업 설명회 첫 개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국내 주요 보안 기업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와 PB를 대상으로 '코리아 사이버 시큐리티 코퍼레이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모니터랩, 엑스게이트, 지니언스, 한싹, 휴네시온, SGA솔루션즈 총 6개사가 참여한다. 각 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최근 정보 보안 동향·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할 방침이다. 코리아 사이버 시큐리티 코퍼레이트 데이는 보안 산업·기업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대와 가치 증대를 위한 기업 설명회로, KB증권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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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2024 월드IT쇼(WIS2024), 서울 코엑스에서 17~19 열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최신 정보통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는 ‘2024 월드IT쇼’를 개최한다. 월드IT쇼는 정보통신기술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다가올 미래상을 엿볼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ICT 전시회로, 올해는 7천 평 규모의 전시장에 10개국, 446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전시에 참가한다.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기아자동차, LG CNS, 카카오 등과 CES(세계가전전시회,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주재넷, 리틀캣, 그래핀스퀘어, 앙트러리얼리티, 스키아 등 유망 디지털 기업들이 전시관을 구성한다. 올해는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을 슬로건으로 개최하여 디지털 전환의 중심에 들어선 AI에 의한 일상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물을 구성하고, AI 산업의 화두인 생성형 AI와 AI 반도체를 비롯하여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 깊숙이 들어온 AI가 그릴 미래상을 각 분야 산업계 일선의 기업인이 강연하는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월드IT쇼를 세계화하고 대한민국 디지털 기술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15개국 주한 대사를 포함한 주한 외교관을 초청하여 디지털 정책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혁신제품과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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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헥사곤, 설비자산 성능관리 SW기업 ‘Itus 디지털’ 인수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헥사곤이 설비자산 성능관리(APM) 소프트웨어 공급기업인 ‘Itus 디지털’을 인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설비자산 성능관리는 설비 관리 운영에서 신뢰성 최적화, 가동 시간 향상,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둔다. 버지니아 로어노크에 위치한 Itus 디지털은 SaaS 기반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설비자산의 성능을 최대화한다. Itus의 APM 플랫폼은 전체 설비자산관리 전략과 플랜트 디지털트윈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며, 이는 설비고장모드, 설비 모니터링을 통해 설비자산의 잠재 리스크가 올라가거나 위험요소를 설비 리스크 평가, 설비관리 업무 우선순위화를 통해 관리한다. 헥사곤 CEO인 파올로 구글리엘미니(Paolo Guglielmini)는 “이번에 전략적으로 인수를 한 Itus 디지털 APM기술은 헥사곤 EAM 플랫폼과 결합을 통해 산업 기업 고객의 설비자산 안정성과 가용성을 개선해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고, 고객사의 규모나 업종에 관계없이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한편 헥사곤은 센서, 소프트웨어 및 자율형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리얼리티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산업, 제조, 인프라, 공공 부문 및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효율성, 생산성, 품질 및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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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포티넷, '2024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 어워드’ 보안 분야 2개 부문 수상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포티넷은 ‘2024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 어워드’에서 보안 분야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 어워드’는 파트너사들이 고객에게 제공한 혁신적인 영향력과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번 선정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토대로 한 성과이다. 포티넷 개방형 에코시스템의 일부로서, 양사 고객들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 플랫폼에서 광범위하고 지능적인 엔터프라이즈 보안 솔루션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포티넷은 구글 클라우드 기반 환경의 고객들에게 일관된 지능형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제공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양사 고객들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에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존 매디슨 포티넷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이번 수상은 단일 운영체제인 FortiOS를 기반으로 포티넷 보안 패브릭 플랫폼 전반에서 포티넷 솔루션과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가 원활하게 통합되었음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포티넷은 클라우드 보안 혁신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서 수많은 IT 팀이 조직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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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LG CNS, 생성형AI 플랫폼 대폭 강화해 공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가 기업 고객을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 ‘DAP GenAI 플랫폼’을 대폭 강화해 공개했다 지난 10월 출시한 언어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인 GenAI Text에 ‘Knowledge Lake’, ‘GenAI Image’, ‘GenAI Talk’ 등 3개 솔루션을 추가하며 전면 고도화한 것이다. 기업 고객은 자체 서버, 클라우드 등 보유 중인 인프라에 ‘DAP GenAI 플랫폼’을 설치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다. 생성형 AI가 거짓이나 왜곡된 내용을 생성하는 정보 왜곡현상(Hallucination, 할루시네이션)은 고객이 보유한 문서와 데이터와 같은 내부 정보자산을 활용함으로써 해결한다. ‘DAP GenAI 플랫폼’은 새롭게 등장하는 생성형 AI 기술들을 바로 탑재할 수 있어, 고객이 항상 최신의 AI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Knowledge Lake’는 워드(Word), 파워포인트(Powerpoint), 엑셀(Excel), 한글 문서(HWP), PDF 등 대부분의 기업이 업무에 사용하는 문서 형태를 모두 지식화할 수 있다. 또한 문서 내 표, 이미지 등 대부분의 생성형 AI가 잘 읽지 못하는 내용도 온전히 인식할 수 있도록 고도화해 더욱 정교한 답변이 가능하다. 답변 관련 상세 내용이 필요한 경우, 별도 표기된 답변 출처를 통해 원본 문서를 확인할 수도 있다. LG CNS는 ‘GenAI Text’가 제공하는 거대언어모델(LLM) 라인업도 대폭 확대했다. 현재 ‘GenAI 텍스트’에서 지원하는 LLM은 엑사원, GPT-4, 클로드, 라마(Llama), 제미나이(Gemini) 등 수십 여종에 이른다. 여기에는 올해 2월 구글에서 선보인 초경량화 LLM인 젬마(Gemma)를 포함한 최신 LLM들도 포함돼 있다. ‘GenAI Image’는 기업 고객이 광고/마케팅, 제품 디자인 등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고객은 ‘GenAI Image’에 만들고자 하는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입력하거나 기본이 되는 이미지를 업로드 또는 마우스로 그리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이는 텍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처리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기술이 기반이다. LG CNS는 여기에 흑백, 미디어아트,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이미지 장르를 구현해 고객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 고객은 ‘GenAI Talk’ 솔루션을 통해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대화형 챗봇을 만들 수 있다. LG CNS는 기존 AI챗봇 개발 솔루션인 ‘DAP Talk‘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고도화했다. 시나리오 기준으로 답변하는 챗봇에 생성형 AI를 접목해 답변을 생성하도록 함으로써 고객의 요청사항이 모호하거나 대화의 주제가 변경되더라도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기업 고객은 텍스트, 음성, 그리고 이 두 가지를 결합한 챗봇 서비스를 만들어 전화 상담·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SNS 등 모든 고객접점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장민용 LG CNS D&A사업부장(상무)은 “생성형 AI를 도입하려는 기업 고객은 성능, 비용, 속도, 신뢰 등 4가지 요소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DAP GenAI 플랫폼’은 기업 고객의 생성형 AI 도입을 위한 4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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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델, 파워엣지 서버에서 인텔 ‘가우디3’ AI 가속기 지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자사의 고성능 AI 서버 ‘델 파워엣지 XE9680에 인텔 ‘가우디 3’ AI 가속기 지원을 추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델 파워엣지 XE9680은 x86 서버 아키텍처에 8개의 GPU를 탑재하는 모델로 AI 운영에 특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델은 XE9680 에코시스템에 인텔 가우디3 가속기를 통합함으로써 고객이 생성형 AI 워크로드와 관련된 컴퓨팅 요구 사항에 맞춰 시스템을 맞춤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델은 인텔 가우디 3 AI 가속기를 탑재한 ‘파워엣지 XE9680’ 서버 모델을 올해 안에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인텔 가우디3 AI 가속기는 64개의 커스텀 및 프로그래밍 가능한 텐서 프로세서 코어(TPC)와 128GB의 HBMe2 메모리 용량, 3.7TB의 메모리 대역폭, 96MB의 온보드 SRAM 등 생성형 AI 워크로드에 필수적인 스펙을 갖췄다. 가우디3는 또한 개방형 에코시스템을 갖춰 파트너십 기반의 최적화 및 모델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지원의 이점이 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은 “델은 폭넓은 협업 전략을 통해 AI 개발의 경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표준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고객이 AI 여정의 어느 단계에 있든 목표 달성을 가속하고, 미래에 필요하게 될 요구 성능에 대비하는 동시에 이 여정이 안전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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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롯데이노베이트-코오롱베니트, AI사업 활성화 MOU체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롯데이노베이트는 코오롱베니트와 지난 12일 인공지능(AI)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는 롯데이노베이트가 보유한 AI솔루션과 코오롱베니트의 IT유통 네트워크 및 기술력을 결합하여 AI 사업 채널을 대내외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제조, 금융, 화학, 패션 등 다양한 대외 기업에 AI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대외시장 공략을 위해 AI 플랫폼 및 컨설팅, AI 챗봇 등을 코오롱베니트의 1천여 개 파트너사 네트워크와 AI 중심 사업지원체계인 ‘AI 얼라이언스(Alliance)’를 통해 공급하며 사업화 채널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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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카카오, 글로벌 오픈 소스 커뮤니티 ‘AI 얼라이언스(AI Alliance)’ 가입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카카오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 개발을 위해 속도를 더한다. 카카오는 인공지능 연구 개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오픈 소스 커뮤니티인 ‘AI 얼라이언스(AI Alliance)’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기업 중 최초 가입이다. AI 얼라이언스는 IBM, 메타, 인텔 등 기업을 비롯해 산업계, 스타트업, 학계, 연구기관, 정부를 아우르는 선도적인 조직들이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AI) 분야의 개방형 혁신과 오픈 사이언스를 지원하기 위한 단체로, 지난해 12월 출범한 바 있다. 카카오를 비롯해 약 100여 곳이 가입되어 있다. 이번 AI 얼라이언스 가입을 통해 카카오는 국내 AI 표준이 글로벌 표준에 발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AI 교육, 안전, 정책, 기술연구 등에 있어 글로벌 표준 수립에 한국의 기준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신설된 CAIO 조직 주도로 책임감 있는 AI 이니셔티브의 추진을 체계적으로 도모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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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한화비전, 美 최대 보안전시회서 클라우드∙AI 영상보안 솔루션 공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화비전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 최대 규모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4’에 참가했다. 한화비전은 ‘AI 파워드. 클라우드 커넥티드.(AI-powered. Cloud-connected.)’를 주요 테마로 부스를 운영하며,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영상보안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한화비전은 ‘플랫폼 중심의 솔루션 프로바이더 전환’이라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반영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화비전 클라우드 솔루션은 고객의 요구사항, 선호도 등에 기반해 영상 데이터를 가장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비전 클라우드 솔루션에는 ▲VSaaS(Video Surveillance as a Service)인 ‘온클라우드(OnCloud)’ ▲디바이스 관리/상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DM 프로(DM Pro)’ ▲영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인텔리전스를 전달하는 ‘사이트마인드(SightMind)’ ▲AI를 통해 사용자가 감지를 원하는 객체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플렉스 AI(FLEX AI)’ 등이 있다. 한화비전은 ▲AI와 백색 LED 및 적외선(IR)을 결합한 ‘듀얼 라이트 AI 카메라’ ▲AI 엔진을 통해 더욱 빠른 자동 포커싱이 가능한 ‘AI 포커스 PTZ 카메라’ ▲AI 기능이 추가된 ‘솔리드엣지(SolidEDGE)’ 카메라 ▲바코드 인식, 비디오 캡처, 화물 추적, 물류 관리 기능을 하나의 AI 디바이스로 결합한 최초의 듀얼 센서 ‘바코드 리더(Barcode Reader) 카메라’ ▲비AI(Non-AI) 카메라에 AI 알고리즘을 지원하는 ‘AI 박스(AI Box)’ 등 AI 기반 신제품과 기존 제품에 AI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도 소개했다. 보안 카메라 기반 모니터링 환경과 비즈니스 운영에서의 AI 역할을 시연하기도 했다. 한화비전은 국내 대표 글로벌 영상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지난 30여년간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 설계·제조 및 영상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입지를 구축해 글로벌 영상보안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미주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늘리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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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파수, 팔도에 ‘랩소디 클라우드’ 공급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파수가 팔도에 클라우드 기반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 클라우드(Wrapsody Cloud)’를 공급했다. 파수의 랩소디 클라우드는 간편하게 도입해 모든 문서를 중복 없이 암호화 중앙저장하고 사용권한을 관리할 수 있는 문서관리 플랫폼이다. 문서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별 고유의 식별코드를 통해 분산저장돼도 하나의 문서로 백업 및 관리한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에서든 문서 작업 후 저장만 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어디에 저장해도 자동 동기화해 언제 어디서나 최신 버전의 콘텐츠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팔도는 랩소디 클라우드를 내부 저장소와 클라우드 서버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형으로 도입했다. 또한 파수의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구축과 운영에도 팔도의 인적 자원 투입을 최소화했다. 파수는 기존 NAS에 저장된 팔도의 방대한 데이터를 암호화해 랩소디 드라이브로 이전했다. 파수는 직접 팔도의 보안정책 관리 및 인프라 운영을 책임지고 관리한다. 강봉호 파수 서비스사업본부장은 “파수의 랩소디와 함께 매니지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소한의 인적, 경제적 부담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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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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