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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이버보안 기사

  • 델, 프라이빗 5G 구축 및 개방형 생태계를 위해 노키아와 협력 강화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통신 생태계의 개방형 네트워크 아키텍처 발전과 프라이빗 5G 기술 확신을 위해 노키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확장된 협력의 일환으로 기존의 노키아 에어프레임 고객들은 통신 클라우드 구축 시 델의 기술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양사는 델의 파워엣지 서버를 비롯한 광범위한 인프라 솔루션을 바탕으로 코어에서 엣지, RAN 등 여러 환경에서 최신 통신 네트워크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엣지 컴퓨팅 도입을 고려하는 델의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는 프라이빗 무선 솔루션인 ‘노키아 디지털 오토메이션 클라우드(NDAC)’가 우선적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양사는 포괄적이고 확장이 용이한 엣지 운영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델 네이티브엣지’와 노키아의 NDAC를 통합 제공하는데 협력한다. 한편 델은 네트워크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하는 텔레콤 인프라 솔루션‘델 텔레콤 인프라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스위트’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대규모로 구축되는 다중 공급업체의 네트워크 클라우드 인프라의 오케스트레이션과 수명주기 관리를 자동화하도록 설계됐다. 개방형 표준과 API를 기반으로 하며, 통신 서비스 공급업자(CSP)의 네트워크에 원활하게 통합된다. 또한 분산된 다중 공급업체 환경에서 원하는 인프라를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델 텔레콤 인프라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스위트는 오는 4월에 전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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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엠로, ‘대한민국 SW 기업 경쟁력 대상’ 우수상 수상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엠로가 ‘제23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업 경쟁력 대상’ IT솔루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업 경쟁력 대상’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기업을 발굴 및 시상하는 행사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소프트웨어공제조합 등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각 기업의 ▲기술력 ▲시장가치 ▲인적자원 ▲국제화 역량 ▲재무 ▲SW 신산업 확대 등에 대한 다면 분석 및 평가를 거쳐 올해 IT솔루션, IT서비스, 시스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 총 19개 기업을 선정했다. 엠로는 자체 개발한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와 AI 소프트웨어를 제조, 건설, 정유∙화학, 유통, 서비스, 의료, 금융,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분야 500개 이상의 고객사에 공급하며, 구매 업무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온 점을 인정받아 IT솔루션 부문 우수상 수상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엠로는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고객 기반과 구매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 차별화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 2024에서 삼성SDS와 공동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구매 공급망관리 솔루션 SRM SaaS를 소개한 바 있다. 이 솔루션은 AI를 활용해 품목별 최적의 구매 유형을 추천하고 견적 검토, 계약, 주문뿐 아니라 계약 단가 적정성 모니터링까지 자동화하는 Auto-PO(구매자동화) 기능을 담고 있다. 엠로 관계자는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1위 기업으로서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견주며 K-소프트웨어의 저력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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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팔로알토, 업계 최초 AI 기반 제로트러스트 관리 및 운영 솔루션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업계 최초의 AI 기반 제로트러스트 관리 및 운영 솔루션 ‘스트라타 클라우드 매니저(Strata™ Cloud Manager)’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과 함께 4천400개 이상의 머신러닝 모델을 갖춘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AI와 제로 트러스트의 결합이 최신 보안 요구 사항을 가장 잘 보호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유리한 입지에 서게 됐다. 스트라타 클라우드 매니저는 네트워크 보안 관리 및 운영을 혁신하여 보안 태세를 강화하고 모든 적용 지점에서의 네트워크 중단을 사전에 방지한다. 이 솔루션은 ▲지속적인 네트워크 가동 시간 보장 ▲업계 모범 사례로 네트워크 보안 강화 ▲네트워크 보안 관리 간소화 및 효율성 제고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동급 최고의 인라인 AI 기반 보안을 제공한다고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설명했다. 스트라타 클라우드 매니저는 최신 AI 기반의 지능형 선제 방어는 널리 사용되는 레드팀 도구인 엠파이어(Empire)를 통해 전파되는 명령 및 제어(C2) 공격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회피성이 뛰어난 C2 공격을 차단하는 데 97% 이상의 놀라운 성공률을 제공한다. 아난드 오스왈 팔로안토 네트웍스 네트워크 보안 수석 부사장은 “스트라타 클라우드 매니저는 고객의 전체 네트워크 보안 자산에 대한 관리 및 운영을 간소화한다. 보안 서비스에서 AI와 ML을 통해 혁신을 거듭한데 더해, 이제 최초이자 유일하게 고유 공격 인스턴스를 포함한 지능형 공격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최초 유효 감염자 발생을 예방한다. 이러한 혁신 보안 기능과 함께 업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하드웨어 신제품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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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SK C&C, 뇌경색 진단 인공지능(AI) 솔루션 식약처 허가 획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 C&C는 뇌경색 진단 AI솔루션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지난 2021년 뇌출혈 진단 AI솔루션에 이은 두번째 3등급 의료기기 허가 품목이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사용 목적과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 정도에 따라 의료기기를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중 3등급 의료기기는 ‘중증도의 잠재적 위해성을 가진 의료기기’로써 식약처 기술문서, 임상시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SK C&C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에 수천 명 규모의 뇌경색 환자 판독 영상 데이터를 학습시켰다. 개발 과정에서 AI 진단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신경두경부 영상 전문의들의 검증 절차도 거쳤다.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은 비조영 뇌 CT영상을 수초 내로 분석해 이상 여부를 찾아낸다. 의료진이 골든타임 내에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뇌경색 가능성을 0에서 100%까지 수치로 제시하고, 심각도에 따라 7단계로 구분해 알려준다. 이상 부위를 히트맵(Heat map) 또는 외곽 선으로 표시해 놓치기 쉬운 미세 부위도 의료진이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에 식약처 허가를 받은 뇌출혈 진단 AI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출혈’과 병행 사용하면 비조영 CT영상에서 뇌출혈과 뇌경색을 동시에 판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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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한영 합동방어팀, 국제 사이버방어훈련 종합우승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국가정보원이 육군 사이버작전센터,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가한 국제 사이버방어훈련 ‘DCM(Defence Cyber Marvel)’에서 종합우승을 했다. DCM은 영국군 사이버협회(Army Cyber Association)가 주관하는 행사로 2022년 자국군 훈련으로 시작돼 지난해부터 국제 훈련으로 격상됐다. 한국은 지난해 11월 한영(韓英) 정상 다우닝가 합의에 따라 체결된 ‘한영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훈련에 참가했으며, 영국군 제16통신여단(16th signal regiment)과 합동방어팀을 구성했다. 이번 훈련에는 일본ㆍ독일ㆍ프랑스 등 17개국 46개팀이 치열하게 경쟁했다. 한국 대표팀은 판교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에서 영국 현지 시스템에 원격 접속하여 훈련에 나섰다. 한영 합동방어팀은 설 연휴 기간(2.9~11) 중 팀워크 형성 및 전략수립 등 준비 단계를 거쳐, 본 훈련(2.12~16)에서 군ㆍ위성ㆍ의료ㆍ정부 네트워크에 대한 가상의 사이버공격을 효율적으로 방어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국정원 및 육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 훈련을 통해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공격에 대한 대응역량을 키우고, 영국과 사이버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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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정부, KF-21 자료 유출 인니 기술자... 경찰 수사 전환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근무하던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자료를 유출하려다가 적발된 사건이 35일 만에 경찰 수사로 전환된다. 22일 연합뉴스는 군 소식통을 인용해 방위사업청·국군방첩사령부·국가정보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조사팀이 인도네시아 기술자 A씨를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하고 전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정식 수사가 개시되면 경찰은 A씨가 군사기밀이나 방위산업기술보호법에 저촉되는 자료를 빼돌린 게 있는지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근무하던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은 KF-21 개발 과정 등 다수의 자료가 담긴 이동식저장장치(USB)를 유출하려다 지난 달 17일 적발됐다. 수사 의뢰 대상인 A씨는 이 가운데 팀장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합동조사팀은 A씨 등을 출국 금지하고, 이들이 유출하려 한 정보와 경위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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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솔트웨어, 아마존 베드록 활용한 생성형 AI로의 전환 지원 서비스 발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솔트웨어가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단계별 고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FitCloud AI’를 발표했다. 아마존 베드록은 선도적인 AI 회사의 다양한 고성능 파운데이션 모델(FM)을 단일 API를 통해 제공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완전관리형 서비스다. 솔트웨어는 고객이 Fitcloud AI 서비스를 통해 챗봇은 물론 프로그래밍 코딩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한 생성형 AI로의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입 단계별 고객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Fitcloud AI 서비스로 한 곳에서 여러 오픈소스 모델을 테스트하고 업무에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일관된 API 사용으로 동일한 API 호출과 SDK를 통해 다양한 AI 모델 접근이 가능하며, 데이터 보안 및 규정을 준수할 수 있다. 기존 사내 시스템과 연계 또는 통합이 용이하다. 새로운 모델을 사용하더라도 추가적인 코드 변경 없이 해당 모델 사용으로 새로운 기능 탐색과 과정을 간소화할 수도 있다. 솔트웨어는 FitCloud AI 서비스 도입 기업에 대해 생성형 AI 도입 여부에 대한 검증, 교육, 컨설팅, 모델 선택, 모델 시나리오에 맞는 프롬프트 작성, 프롬프트에 필요한 정보 삽입,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 등 단계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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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삼성SDS, 의약품 물류 항공운송 글로벌 인증 획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의약품 항공운송 인증(CEIV Pharma: 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Pharma) 자격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리튬배터리 항공운송 인증에 이어 이번 의약품 국제 항공운송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이 분야 운송전문 역량과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CEIV 의약품 항공운송 인증은 의약품 운송 과정에서 ▲섬세한 온도 관리 ▲전문 관리 인력 운영 ▲품질 관리 체계 ▲국제 규정 준수 여부 등 280여 개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업체들에게 발급해주는 글로벌 표준 인증이다. 삼성SDS는 이번 인증을 통해 의약품 항공운송 절차 및 기준을 디지털 물류 서비스 ‘첼로스퀘어(Cello Square)’에 상세 적용하고 상품화 하여 대외 물류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국제 항공운송 인증을 취득한 리튬배터리 물류와 의약품 물류 등 업종에 특화된 물류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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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행사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국가정보원은 20일 국가사이버안보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주요 사이버위협 대응 성과 등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우리나라 사이버안보 수호를 다짐하는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21일 국정원에 따르면 ‘과거 20년을 돌아보고 미래 20년을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 조태용 국정원장과 금융위,기재부,과기부,외교부,국토부 및 군/검/경/금보원/KISA 등 전현직 유관기관 소속 파견관들이 함께 했다. 조태용 국정원장은 축사에서 “국가사이버안보센터는 20년 전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시작했고, 사이버위협에 국가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현재 각급기관 및 민간보안업체들과 위협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여, 북한 등 사이버 위협 세력에 적극적으로 맞서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그는 “북한을 비롯한 위협 세력의 공격 수법이 점점 다양화, 복잡화, 정교화되고 있다“면서 ”사이버 공간의 대비태세에 빈틈이 없도록 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국정원은 2003년 1월 25일 ‘슬래머 웜’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나라 전체 인터넷이 몇 시간 동안 마비된 인터넷 대란을 계기로 사이버안전에 대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 체계적 대응을 위해 2004년 2월 20일 국가사이버안전센터를 개소했다. 이후 2021년 1월 현재의 ‘국가사이버안보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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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쿼드마이너, 국내 NDR·XDR 보안시장 공략 본격화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대표 기업 쿼드마이너가 인성디지탈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인성디지탈은 쿼드마이너의 경쟁력 있는 사이버 시큐리티 솔루션을 국내 보안 파트너사에 공급하고, 쿼드마이너는 인성디지탈의 유통망을 통해 솔루션을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오늘날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네트워크 탐지·대응(NDR) 및 확장 탐지·대응(XDR) 보안 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쿼드마이너의 ‘네트워크 블랙박스(Network Blackbox)’는 기업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모든 패킷을 100% 저장·분석해 모든 종류의 사이버 보안 위협을 탐지·대응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다. NDR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사건화를 담당하는 통합보안관제(SIEM),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TIP), 침해 사고 대응을 위한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과의 협업을 통해 보안운영 자동화를 지향하는 XDR을 지원한다. 박범중 쿼드마이너 대표는 “글로벌 솔루션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인성디지탈의 도움을 받아 쿼드마이너 사업 모델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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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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