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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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의 CNT 엑스레이 튜브 / 사진=바텍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바텍은 지난 12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능형 휴대 수하물 보안 검색 기술 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바택은 이 사업이 신소재로 각광받는 나노기술 기반의 디지털 엑스레이를 보안검색 분야에 사용하는 국내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바텍은 3년 전, 세계 최초로 의료분야에서 CNT X-ray 기술 상용화 및 대량 양산에 성공했다. CNT 기반 디지털 엑스레이 발생장치는 필라멘트를 사용하는 기존 아날로그 튜브보다 크기와 부피가 절반 정도로 작으면서도 고해상도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CNT X-ray는 차세대 엑스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나, 양산까지의 제반 기술 난이도가 높다.
 
공항 검색에서 쓰이는 엑스선 보안 검사에 디지털 엑스레이 소스를 적용하면 피폭을 줄이면서도 빠르게 고해상도 영상을 취득할 수 있다.
 
바텍은 이번 수주를 통해 27종의 디지털 튜브 관련 특허를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양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정훈 바텍 대표는 "바텍은 CNT X-ray 튜브. 제너레이터 기반 기술을 내재화하고 양산까지 성공한 최초의 기업으로서 엑스레이 발생장치까지 디지털화하면 엑스레이 노출량을 미세 조정할 수 있어 의료는 물론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차세대 엑스레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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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지능형 휴대수하물 보안검색기술 개발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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