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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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계약 기념촬영 모습.(사진 왼쪽부터 쿠도커뮤니케이션 정보보안사업부장 배영민 부사장, 시큐아이 네트워크 보안사업부장 김병문 상무)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시큐아이가 쿠도커뮤니케이션, 시스원과 손잡고 네트워크 보안 시장 장악력 확대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26일 시큐아이는 쿠도커뮤니케이션과 총판 계약을, 시스원과는 공공조달 시장 사업확대 업무 제휴를 각각 체결했다.


시큐아이는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제품 ‘블루맥스(BLUEMAX) NGF’ ▲고성능 하드웨어 플랫폼이 적용된 침입 방지 시스템 ‘블루맥스(BLUEMAX) IPS’ 등을 통해 빠르게 바뀌는 IT 보안 환경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총판 계약으로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채널 파트너의 역량 강화를 통해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보안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시큐아이는 쿠도커뮤니케이션의 채널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보안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한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시큐아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파트너 및 고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사 보안 솔루션을 시장에 함께 공급하는 영업 활동을 지원하고 제품의 강점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 등을 전개할 방침이다.


배영민 쿠도커뮤니케이션 정보보안사업부장(부사장)은 “쿠도커뮤니케이션은 고객사의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클라우드, OT 보안 등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시큐아이와의 협업을 통해 보안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큐아이는 시스원과의 협약을 통해 양사가 각자 보유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공공 조달시장 분야에서 협력해 국내 보안장비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스원은 지난해 11월 시큐아이와 조달총판 계약체결을 진행하며, 나라장터에 시큐아이 네트워크보안 제품의 품목 등록을 완료한 바가 있다.


시스원은 시큐아이 기술지원센터(TAC)와도 협력에 나선다. 시스원이 보유하고 있는 전국망 지사를 포함해 전국 200여개 파트너사 엔지니어를 통한 고객사의 안정적인 솔루션 운영지원을 한다. 아울러 시스원은 5월까지 시큐아이 파트너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전국에 있는 고객들에게 시큐아이의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민우 시스원 DX 비즈 2본부장(상무)은 “IT 보안 사업에서 다년간의 사업 경험과 앞선 제품 기술력, 강력한 파트너 지원체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토대로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선두에 서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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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아이, 쿠도커뮤니케이션・시스원과 네트워크 보안 시장 확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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