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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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미국 국방부와 29일 (현지시간) 미 하와이에서 제3차 한미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콜린 칼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을 만나 면담하는 모습. / 사진=국방부 제공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는 30일(한국시간) ‘제3차 한미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양국이 한미동맹 강화와 국방 정보통신기술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미국 국방부에서 대한민국 국방부를 초청하여 미국(하와이)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국방부 강완구 국방부 기획조정실장과 미국 국방부 존 셔먼 정보화책임관을 양측 대표로 하여 국방 정보통신기술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5세대 이동통신(5G)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국방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측은 국가 5세대 이동통신(5G) 정책과 연계한 ‘국방5세대 이동통신(5G) 추진전략’ 및 협력 방안을 공유하였고, 연합작전 및 훈련시 국방5세대이동통신(5G)을 활용하기 위한 시험부대 구축 및 운영계획을 소개하였다. 향후 정책 및 기술협력 등 긴밀한 협조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측은 사이버보안과 상호운용성 등 국방 정보통신기술 정책에 대한 상호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면서,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양측은 사이버보안 공동지침 등 협력방안에 대하여 지속 논의해 나가기로 하고,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사이버보안 관련 교육과정 등 교류를 협의하였다.


연합 전투력을 배가하기 위해 동맹 간 상호운용성 확보가 핵심임을 재확인하였으며, 상시전투태세(Fight Tonight)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휘 통제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 대표는 제3차 한‧미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위원회를 통해 ▲동맹 간 긴밀한 유대관계 재확인 ▲상위 수준의 협의를 통한 동맹 관계 심화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협의를 통한 양자 협력 증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였다.


한편 내년에도 제4차 한‧미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양국 간 국방 정보통신기술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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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국방부, 제3차 한‧미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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