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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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가 지난 1일 'AUTOSAR Day With mobilgene 2023'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 현대오토에버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현대오토에버가 1일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인 ‘AUTOSAR Day With mobilgene 2023’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 행사는 현대자동차그룹과 LG전자, 콘티넨탈, HL클레무브 등 국내외 주요 협력사의 차량 소프트웨어 실무자 300여명이 모여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관련 기술 트렌드와 시장 환경, AUTOSAR 적용 경험 등을 함께 논의했다.


‘AUTOSAR(AUTomotive Open System ARchitecture)’은 차량 전장부품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사용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표준화된 플랫폼이다. 현대오토에버는 AUTOSAR 기반의 차량SW 플랫폼 ‘mobilgene’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mobilgene은 전동화, 섀시, 인포테인먼트 도메인 등 전 도메인에 적용되고 있다.


최근 현대오토에버는 AUTOSAR의 신규 사양을 준수해 멀티코어와 기능 안전 대응에 중점을 둔 mobilgene Classic 2.0의 개발을 완료했다. mobilgene Classic 2.0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 ISO-26262의 최고 등급 ASIL-D 인증을 획득해 더욱 수준 높은 기능 안전을 확보한 플랫폼이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고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다”며, “행사를 정례화해 꾸준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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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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