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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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전 세계 만화 앱의 수익과 다운로드 추세, 다양한 시장에서 주요 만화 앱의 성과, 광고 추세, 사용자 리텐션 등을 포함한 ‘2023년 전 세계 만화 앱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를 7일 발표했다.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도서 만화 앱은 전 세계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성장한 24억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2023년 전체 수익은 28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위 30개 만화 앱이 벌어들인 수익에서 국가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일본 시장이 77%를 차지했으며, 한국과 미국 시장이 각각 10%와 7%를 차지했다.


전 세계 최대 만화 앱 시장인 일본에서 카카오의 만화 앱 ‘픽코마’는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6억달러가 넘는 인앱 구매 수익을 내며 전 세계 만화 앱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동일하게 일본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네이버 ‘라인 망가’는 4억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이번 분기 전 세계 만화 앱 수익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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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카카오가 출시한 ‘카카오페이지’의 수익은 올 한 해 동안 성장세를 이어가 수익이 1억달러에 육박하면서 한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만화 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의 ‘네이버 웹툰’은 77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네이버 웹툰’은 미국 시장에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2위 ‘타파스’와 3위 ‘태피툰’을 압도하며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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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픽코마’와 네이버 ‘라인 망가’, 전세계 만화 앱 매출 1, 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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