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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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2일 우리 군 최초 군사정찰위성 1호기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되는 모습. / ⓒSpaceX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은 ‘425사업의 2·3호 위성(SAR위성)’을 올해 플로리다 케이프캐너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콘-9 발사체를 이용해 발사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1호 위성(EO/IR위성)은 지난해 12월 발사에 성공한 바 있다.


425사업 SAR위성은 주·야간 기상 악화시에도 전천후 고해상도 영상 촬영과 정보수집이 가능한 군 정찰위성이다.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화시스템 등 국내 우주항공전문기업이 시제업체와 협력업체로 참여했다.


2호 위성은 현재 지상에서 우주환경 모의시험시설을 이용해 개발시험평가를 진행 중이다. 2월 중에 시험평가를 완료하고 3월에 발사장으로 이동한 뒤 한 달 간 발사 준비과정을 거쳐 4월 초 발사할 예정이다.


3호 위성은 위성체 조립이 완료돼 개발시험평가에 착수했으며 9월 시험평가를 완료한 뒤 11월에 발사할 예정이다.


정규헌 방사청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은 “425사업 2·3호 위성 발사가 성공하게 되면 우방국 간 우주기술 협력과 우주정보 교환 등을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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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고해상도 정찰위성 2기 올해안에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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