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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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비상근 간부 예비군들이 사로에서 사격을 통제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국방부는 올해 예비군 훈련을 3월 4일부터 전국 예비군훈련장에서 280만여 명의 예비군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국방부는 1~4년차 예비군들을 대상으로 현역부대 및 동원훈련장에서 2박 3일간 훈련을 실시한다.


5~6년차 예비군들 대상으로는 핵ㆍ화생방 위협 대응능력과 관련한 훈련과제를 기본훈련(출ㆍ퇴근식훈련)에 반영하고,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화랑훈련(후방지역 통합방위를 위해 군과 정부 행정기관이 시행하는 훈련) 등과 연계하여 작계훈련을 진행한다.


또 코로나 시기에 실시한 원격교육의 만족도가 높았던 점(88% 이상)을 고려하여 정식 예비군훈련에 원격교육을 최초로 도입, 6년차 예비군의 후반기 작계훈련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해당 예비군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 휴대폰 및 컴퓨터 등을 활용하여 5~6월 중에 수강할 수 있다. 원격교육을 받은 예비군은 6시간중 2시간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동원사단 등 동원병력 위주로 편성된 부대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도입한 비상근예비군 제도는 올해에도 확대하여 시행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가방위의 중요한 한 축으로 예비군이 담당하는 본래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훈련을 실시하고, 예비군들의 권익증진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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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예비군훈련 3월부터 시작…국방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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