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40.png
한국에서 폴란드로 처음으로 인도된 K2 전차와 K-9 자주포가 2023년 3월 30일(현지시간) 폴란드 오지시 인근 비에주비니에 있는 군훈련장에서 실사격을 하고 있다. 폴란드는 2022년 7월 K2 전차 980대, K-9 자주포 648문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대로템과 한화디펜스는 2022년 8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및 K-9 자주포 수출을 위한 57억6천만달러(약 7조6천780억원) 규모로 1차 이행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연합뉴스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방위사업청이 K-9 자주포, K-2 전차, FA-50 경공격기 등 'K-방산' 무기체계를 대거 도입 중인 폴란드에 '방산협력지원관'을 추가 파견한다.


'방산협력지원관'은 수출사업 지원 또는 국제공동연구개발의 이행관리 및 감독을 위해 국외에서 근무하는 방사청 소속 공무원을 말한다.


현재 폴란드에 1명을 파견중인데, 추가로 2명을 파견한다는 게 방사청의 입장이다. 


방산협력지원관은 역대 최대 규모의 K-방산 계약을 체결한 폴란드 측과의 후속조치 실행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폴란드 정부는 지난해 7월과 10월 국내 기업들로부터 K-2 전차 1000대, K-9 자주포 672문, FA-50 48대 등을 구매하는 기본 협정을 체결했다. 이는 금액 기준으로 1차 17조원 규모이다. 정부는 추가로 2차 계약 규모는 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태그

전체댓글 0

  • 5795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방사청, 폴란드에 방산협력지원관 추가 파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