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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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선행 연구개발 조직인 삼성리서치 아메리카(SRA)가 차세대 통신기술인 6G 연구개발(R&D)을 위해 미국 명문 프린스턴대와 손을 맞잡았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통신기술인 6G 연구개발(R&D)을 위해 미국 명문 프린스턴대와 손을 맞잡았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자사의 선행 연구개발 조직인 삼성리서치 아메리카(SRA)가 프린스턴대와 손을 잡고 6G 연구개발에 나섰다.

 

SRA는 프린스턴대의 ‘NextG 이니셔티브 산학협력 프로그램(NextG 프로그램)’의 창립 멤버로 참여해 6G 무선 및 네트워킹 시스템 기술 혁신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NextG 프로그램은 산업계와 학계 간 지식 교류를 증대하고, 차세대 통신기술 발전과 혁신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프린스턴 공학·응용과학 대학이 지난해 발족한 협의체다. 클라우드 및 엣지 네트워크, 지능형 센싱, 네트워크 복원력 등의 연구 주제와 다양한 응용 분야를 다루고 있다.


NextG 프로그램에는 SRA를 비롯해 에릭슨, 인텔, 미디어텍, 노키아 벨 연구소, 퀄컴, 보다폰 등 세계 주요 통신 및 반도체 기업들이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 5월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을 주도하기 위해 삼성리서치(SR) 산하에 차세대 통신 연구센터를 설립해 선행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 7월 ‘6G 백서’와 2022년 5월 ‘6G 주파수 백서’를 각각 발간한 바 있다. 또한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소속 6G 프레임워크 실무반 의장직과 세계 이동통신사 연합회(GSA)의 주파수 실무반 의장직을 수행하는 등 글로벌 표준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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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프린스턴대와 ‘6G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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