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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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20일 국가사이버안보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국가정보원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국가정보원은 20일 국가사이버안보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주요 사이버위협 대응 성과 등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우리나라 사이버안보 수호를 다짐하는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21일 국정원에 따르면 ‘과거 20년을 돌아보고 미래 20년을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 조태용 국정원장과 금융위,기재부,과기부,외교부,국토부 및 군/검/경/금보원/KISA 등 전현직 유관기관 소속 파견관들이 함께 했다.


조태용 국정원장은 축사에서 “국가사이버안보센터는 20년 전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시작했고, 사이버위협에 국가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현재 각급기관 및 민간보안업체들과 위협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여, 북한 등 사이버 위협 세력에 적극적으로 맞서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그는 “북한을 비롯한 위협 세력의 공격 수법이 점점 다양화, 복잡화, 정교화되고 있다“면서 ”사이버 공간의 대비태세에 빈틈이 없도록 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국정원은 2003년 1월 25일 ‘슬래머 웜’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나라 전체 인터넷이 몇 시간 동안 마비된 인터넷 대란을 계기로 사이버안전에 대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 체계적 대응을 위해 2004년 2월 20일 국가사이버안전센터를 개소했다. 이후 2021년 1월 현재의 ‘국가사이버안보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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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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