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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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2024에서 K-메타버스 공동관을 운영한다. / 과기정통부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메타버스·XR 분야 기업의 글로벌 주요 전시회 참가 지원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SXSW 2024에 K-Metaverse 공동관(현지시간 10일~13일)을 운영하고 국내 메타버스‧XR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SXSW 2024 (South by Southwest 2024)는 1987년부터 개최된 세계 ICT 융합 콘텐츠(IT기술, 인터랙티브, 음악, 영화) 박람회로 8일부터 16일(9일간)까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에는 103개국에서 22만여명이 참가한다.  

 

괴기정통부는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국내 유망 메타버스·XR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참가기업에 K-Metaverse 공동관 내 개별 부스를 제공하고 IR 피칭, 바이어 매칭, 현지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SXSW 2024 K-Metaverse 공동관에는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과 융합된 메타버스·XR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VR기반 인지 및 우울감 개선 솔루션 개발(세븐 포인트원) ▲AI 기반의 음성·영상 생성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디지털 휴먼 영상 생성 플랫폼 개발(에이아이파크) ▲초실사 배경 기반의 몰입감 있는 낚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VR 콘텐츠 개발(데브즈 유나이티드 게임즈) ▲AI 캐릭터 생성, AI 채팅, 음성통화, 영상통화 등이 가능한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개발(제이엘 스탠다드) ▲3D AR/VR 자동차 가상 전시회 플랫폼 개발(인벤티스)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휴먼 개발(디오비 스튜디오) ▲UX 향상을 위한 보상형 게임 및 챗봇 AI 플랫폼 개발(와이드 브레인) ▲메타버스 창작자를 위한 AI 활용 XR 프로덕션 툴 개발(소울엑스)   ▲VR 기기 없이 다면체 입체 공간에서 XR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개발(크리스피) ▲사용자가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금전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T2E(Travel 2 Earn) 서비스 개발(트립비토즈) 10개사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SXSW 2024(북미)을 시작으로 AWE USA 2024(북미), GITEX 2024(중동) 등 4개 내외의 권역별(북미, 중동, 유럽 등) 전시회를 대상으로 총 30개 내외 메타버스·XR 분야 유망기업의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황규철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최근 메타버스 산업은 의료·미디어·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SXSW 2024 참가가 국내 메타버스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국내 유망기업들이 글로벌 기업과 활발히 협업하고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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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메타버스·XR 분야 기업의 해외 주요 전시회 참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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