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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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오는 9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규모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RSA 컨퍼런스 2024'에 참가한 안랩부스 (사진=안랩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다수의 한국 보안기업들이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전시회 ‘RSAC콘퍼런스(RSAC) 2024’에 참가한다.


올해 RSAC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다. 전세계 600여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4만명 이상 참관하는 보안업계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15개 한국 보안 기업들이 단독부스로, 공동 부스로 참가한다. 안랩, 지니언스, 모니터랩(아이온클라우드), 샌즈랩, 위즈코리아, 코소시스 등은 별도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안랩은 ▲XDR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TIP’ ▲산업제어시스템(ICS), 공장제어시스템, 판매시점관리 단말(POS), 키오스크, ATM 등 특수목적시스템 전용 보안 솔루션 ‘EPS’ ▲운영기술(OT) 보안 전용 솔루션 세레브로-XTD(CEREBRO-XTD) 등을 전시한다.


10년째 이 행사에 참여하는 지니언스는 미국법인 주관으로 ▲트래픽·애플리케이션 가시성 및 제어 기능 ▲세분화된 원격 액세스 제어 ▲실시간 동적 접근 통제 ▲파이도(FIDO)·패스키(Passkeys) 지원으로 강화된 인증 ▲일관된 통제 정책 등을 라이브 데모 형태로 제공한다.


마크애니, 스텔스솔루션, ICTK, SSNC, 에어큐브, 에프원시큐리티, 지엔, 티오리한국, 프라이빗테크놀로지 9개사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한국관에 참여한다.


마크애니는 통합 기업보안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스텔스솔루션은 MTD(Moving Target Defense) 기반 네트워크 능동방어 시스템을 선보인다. 


ICTK는 물리적 복제방지기술(PUF) 기반 보안칩과 양자보안 가상사설망(VPN)을 전시한다. SSNC는 방화벽 정책운영 자동화 솔루션(FPMS)을, 에어큐브는 다중인증(MFA) 추가 인증 솔루션과 모빌리티 엑세스 매니지먼트 솔루션·유무선 통합 인증 솔루션을 내놓는다.


이 밖에 에프원시큐리티는 통합 웹보안 서비스(UWSS)를, 지엔은 사물인터넷(IoT) 보안 자동점검 솔루션을, 티오리한국은 웹·클라우드 통합 보안 관리 솔루션을,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서비스 솔루션을 각각 소개한다.


한편 KISIA와 KOTRA는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바이어 발굴·매칭, 바이어 대상 한국관 사전 광고, 제품 전시, 현지 상담 및 참가기업 영문 디렉토리북 매포 등을 지원한다. KISIA는 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9일에 한·미 산업계 기술통향 교류 및 민간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한·미 정보보호 B2B 파트너십 워크숍’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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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안기업, 미 시장 공략… 'RSAC 2024'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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