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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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주항공청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우리나라 항공우주 분야 정책 수립과 연구개발, 산업을 담당하는 우주항공 전담 기관인 우주항공청이 지난 27일 개청과 함께 본격 출범했다.


우주항공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중앙행정기관으로 차관급 청장과 1급 공무원인 차장 1명과 우주항공임무본무장 1명을 비롯해 모두 293명 정원으로 신설됐다. 이번 개청에는 약 110명이 부임했다.


윤영빈 청장과 함께 노경원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차장으로, 존 리 전 미국 항공우주국(NASA) 본부장이 우주항공임무본부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윤 청장은 첫 출근과 함께 "수많은 우주항공인들이 염원해 온 우주청이 드디어 개청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주항공청 설립이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우리나라를 본격적인 우주경제 강국으로 이끄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직원들에게 "진정한 우주기술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이고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한 바, 우리나라의 우주항공 발전을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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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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