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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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이스트시큐리티가 제로트러스트 기반 엔드포인트 통합보안 플랫폼 개발을 위해 시큐어링크, 사이시큐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14일 이스트시큐리티에 따르면 이번에 3사가 협력하는 사업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4년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 일환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최신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 ‘ZePP(Zero Trust Endpoint Protection Platform)’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에는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접근 제어 ▲확장된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PP) 기술 ▲통합 위협 관리가 포함된다.


컨소시엄은 시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잘 정리된 오픈API를 통해, 다양한 사용 환경과 밀접하게 연동시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표준 프로토콜을 통해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만들어 해외 시장까지 함께 공략할 수 있는 파트너 얼라이언스를 통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기술 경쟁력을 가지고 사업화 목표를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옥남도 이스트시큐리티 비즈니스센터장(전무)은 “이번 3사 협력을 통해 차세대 무결성 보안 솔루션인 제로트러스트 기반 엔드포인트 플랫폼 사업을 회사의 미래 중점사업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기술력 있는 파트너사들과 ‘성장 얼라이언스(Growth Alliance)’를 구축, 고객이 AI, 로봇,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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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시큐리티, 제로트러스트 기반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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