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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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스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용사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에서 무스타파 쿠르트 옹(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신은봉 육군인사사령관(소장), 톨가 겐츠(준장) 카흐라만마라스州 지역사령관(오른쪽에서 첫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 육군 제공

 

 

[시큐리티팩트=강철군 기자] 우라니라 육군이 6·25전쟁에 참전한 튀르키예 용사의 보금자리를 지어주며 보답하고 있다.


14일 육군에 따르면 신은봉 육군인사사령관(소장)이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스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용사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신 사령관은 이날 6·25전쟁 참전용사인 무스타파 쿠르트 옹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지어주고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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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튀르키예 참전용사 주택 지원 / 육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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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포토] '6·25전쟁 참전 투르키예 용사’ 집 지어준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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