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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로, 상반기 매출액 330억원…최대 성과 달성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엠로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액 330억 원을 돌파하며 6개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엠로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192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33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7% 증가한 17.5억 원을 기록했다. 2일 엠로측에 따르면 구매 공급망관리(SRM)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 기반 구매시스템에 대한 수요 확대 ▲대기업 고객사의 자회사, 해외법인 대상 구매시스템 고도화 및 확산 프로젝트 증가 ▲공급망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수요 증가 등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엠로는 하반기 해외 시장 진출에도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SDS와 함께 개발 중인 글로벌 SRM SaaS 솔루션 브랜드명을 ‘케이던시아(Caidentia)’로 확정하고, 현재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15일 미국에서 개최되는 ‘USC 글로벌 공급망 엑셀런스 서밋(USC Global Supply Chain Excellence Summit)’을 시작으로 글로벌 공급망관리 행사에도 삼성SDS와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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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13:55
  • 시큐아이 ‘블루맥스ESP’, GS인증 1등급 획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시큐아이는 자사 통합형 단말 보안 플랫폼 ‘블루맥스ESP’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블루맥스ESP는 ‘Endpoint Security Platform’을 표명하는 통합형 단말보안플랫폼이다. 국내 다양한 PC보안 컴플라이언스와 멀티 플랫폼 점검을 지원한다. PC 취약점 진단을 통해 보안이 미흡한 항목을 점검하고 조치하여 내부 자산의 보안성을 강화한다. 관리자는 최소한의 리소스로 복잡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고 편리하고 유연한 진단 정책을 운영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시큐아이는 블루맥스ESP를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 NGF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보안 취약점을 기반으로 강력한 접근 제어와 네트워크 기반의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엑세스(ZTNA) 보안 정책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 시큐아이는 9월에 블루맥스ESP를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한다. 조달 등록과 동시에 공공 및 기업 부문 대상으로 사업을 펼쳐간다는 방침이다. 조원용 시큐아이 개발실장(상무)은 "엔드포인트 보안은 기업과 기관이 직면한 중요한 보안 과제 중 하나" 라며 "블루맥스ESP 출시를 계기로 다양한 엔드포인트 기능을 지속 확대하여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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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12:52
  • 와탭랩스-티맥스소프트, 국내 SaaS 비즈니스 시장 확대 ‘맞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와탭랩스와 티맥스소프트가 서비스형SW(SaaS) 비즈니스의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IT 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위한 협력 ▲SaaS 비즈니스 공동 마케팅 활성화 ▲중소·중견기업 클라우드 도입 ▲IT 서비스 모니터링 솔루션 부문에서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시너지를 더할 계획이다. 이상철 티맥스소프트 기업사업부장(부사장)은 “와탭랩스와의 전략적 비즈니스 제휴를 통해 SaaS 시장에서의 활동을 확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와탭과 함께 같이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조 와탭랩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에 티맥스소프트와 맺은 MOU는 SaaS라는 키워드로 이뤄지게 돼 유독 의미있다”며 “티맥스소프트와 함께 SaaS의 길을 함께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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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1 16:15
  • 블록오디세이, 정보보안 국제 표준 ISO27001 인증 획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블록오디세이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정보보안경영시스템(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블록오디세이는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ISO27001은 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표준이다. 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기술적 보안 ▲정보 접근 통제 등 정보보안 관련 4개 분야 93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블록오디세이는 이번 ISO27001 인증 획득을 계기로 정보보안 강화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보안 정책 개선과 임직원 대상 보안 교육 강화, 최신 보안 기술 도입 등을 통해 고객 자산과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보안 체계를 갖추게 됨으로써 해외 고객들의 신뢰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황학선 블록오디세이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보안 체계 개선과 혁신을 통해 블록체인 인프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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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1 15:13
  • 시큐아이, '삼복(三伏)이벤트' 진행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시큐아이가 계속되는 더위와 장마로 지친 임직원의 활력을 북돋기 위한 위한 삼복(三伏) 이벤트를 열었다. 시큐아이는 지난 초복을 맞이하여 점심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제공했다. 시큐아이 임직원은 한자리에 모여 든든한 삼계탕과 함께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복인 25일에는 시큐아이 본사가 위치한 종로타워 건물 앞에서 임직원과 근처 직장인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는 임직원뿐 아니라 시큐아이 유튜브를 구독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실제로 종로타워를 방문한 일반인들도 시큐아이 임직원과 함께 이벤트를 즐겼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말복에는 가족과의 시간을 독려하고자 모바일 치킨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을 수 있는 사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고 있다"라며 "특히나 인공지능(AI) 기반 위협대응 플랫폼 TARP와 국내 최초로 Wifi-7을 지원하는 블루맥스 WIPS의 신규 모델 출시 준비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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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10:44
  • 델 테크놀로지스, 데이터 레이크하우스에 성능 ‘워프 스피드’ 추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개방형의 풀스택 데이터 플랫폼 ‘델 데이터 레이크하우스’에 쿼리 성능 가속화를 위한 ‘워프 스피드(Warp Speed)’ 기능을 탑재해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델은 올해 3월 데이터 소스에 관계없이 분산된 데이터에 대규모의 동시접속이 가능한 고성능의 턴키 솔루션인 ‘델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공개한 바 있다. 강력한 ‘스타버스트(Starburst)’ 쿼리 엔진을 채용한 이 플랫폼은 델 S3 호환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아이스버그(Iceberg)와 같은 개방형 형식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쿼리할 수 있는 고성능, 고가용성 스토리지 계층을 제공한다. ‘워프 스피드’는 쿼리 성능 가속화와 비용 절감이라는 상충된 두가지 요구를 모두 만족시킨다. 사용자는 쿼리를 변경할 필요 없이 동일한 클러스터에서 데이터 레이크 쿼리를 3배에서 5배가량 더 빠르게 실행하는 한편 클러스터 크기를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 델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사용 고객은 현재 새로운 워프 스피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파워스케일(PowerScale)’ 및 ‘델 ECS’와 같이 S3와 호환되는 델 스토리지를 데이터 레이크로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도 지원된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변경 없이 내장형으로 제공되며, 델에서 테스트와 벤치마크를 마친 SSD를 포함해 컴퓨팅 노드 구성을 수정함으로써 워프 스피드 인덱스 및 캐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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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09:40
  • 윈스-국립한국해양대, 선박 사이버 보안 고도화 업무협약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윈스가 국립한국해양대와 ‘선박 사이버 보안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인재 양성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24일 체결했다. 윈스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스마트 선박 실습선에 윈스의 보안솔루션(IPS, FW)을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예방하는 기술을 연구하여 선박 사이버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박 보안 기술력 강화와 선박 보안 전문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김보연 윈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우리 회사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함께 해양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공동 연구와 인재양성 협업을 통해 선박 보안과 자율운항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스마트 선박과 첨단 선박의 도입으로 해양 분야에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 시점에 윈스와의 협약은 국립한국해양대의 사이버보안 교육과 실제 선박 운항, 그리고 교수 연구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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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07:38
  • 삼성SDS, 2분기 잠정실적 발표…매출 3조3천690억 원, 영업이익 2천209억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는 25일 2분기 매출액 3조3천690억 원, 영업이익 2천209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3.7% 증가, 영업이익은 2.2% 감소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2.4% 증가, 영업이익은 7.1% 증가했다. IT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증가한 1조 5천864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지속적인 수요 급증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5천560억 원을 달성했다. 클라우드 사업 중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 CSP 사업은 고성능 컴퓨팅(HPC), 생성형 AI를 위한 구독형 GPU 서비스(GPUaaS) 확대로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MSP사업은 금융 업종의 클라우드 전환, 생성형 AI 및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EMM 등 SaaS(Software as a Service) 솔루션 매출도 증가했다. 물류 사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해 1조 7천826억 원으로 집계됐다. 무엇보다 지능형 공급망 관리의 한 축으로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Cello Square)는 가입 고객 1만4천800개사를 돌파하며 2천84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SDS는 기업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을 가속화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패브릭스(FabriX) ▲메일, 미팅, 메신저 등 업무 협업 솔루션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 등을 통해 하반기에도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을 적극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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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5 13:36
  • 라온시큐어, 일본 생체인증 서비스 500만 MAU 기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라온시큐어는 일본에 출시한 구독형 생체인증 서비스 ‘터치엔 원패스’의 월간활성화사용자수(MAU)가 6월 말 기준 510만 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AU 달성에는 라온시큐어의 일본향 공격적 사업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일본의 대표적인 인터넷 전문 은행 스미신 SBI 네트은행 자회사 넷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요소 인증(MFA) 플랫폼과 FIDO2 관련 사업을 협력하고 있다. 금융 분야 외에도 일본 연구 교육 기관에도 터치엔 원패스를 공급하며 교육 분야의 시장점유율도 높여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일본 대기업과 ‘옴니원 디지털아이디’ 기반 자격증명 연계 실증실험(PoC)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마이넘버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기업 등과 옴니원 디지털아이디 기반 자격증명 연계 PoC를 추진하는 등 디지털 자격증명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현재까지 확보한 일본 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계속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라온시큐어가 보유한 생체인증(FIDO), 통합인증, 옴니원 디지털아이디 등 인증 분야의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사업을 확대해 K-시큐리티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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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5 12:33
  • LG CNS, 일본 에듀테크 사업 본격화…이온(AEON)과 업무협약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가 일본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LG CNS는 최근 일본 내 300여개의 직영 어학원을 운영하는 일본 유명 교육업체 이온(AEO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 CNS는 ▲일본 공교육용 영어회화 AI튜터 앱 구축 ▲‘AI 스피크 튜터 2(AI Speak Tutor 2)’ 앱 리뉴얼 ▲이온 온라인 학습 운영 플랫폼 고도화 ▲온·오프라인 학습 데이터 통합 및 분석 등 이온의 모든 교육사업에 DX(디지털 혁신) 기술을 심는다. 먼저 양사는 ‘AI 스피크 튜터 for School(가칭)’ 앱을 신규 출시하고 일본 영어 공교육 시장에 진출한다. LG CNS는 일본 성인 이용자에게 제공 중인 ‘AI 스피크 튜터 2’를 초·중교 학생 대상으로 특화하고 ‘AI 스피크 튜터 for School’을 개발한다. LG CNS는 기존 회화 중심의 ‘AI 스피크 튜터 2’를 회화, 읽기, 듣기, 테스트 등을 제공하는 통합 영어학습 앱으로 리뉴얼한다. LG CNS는 이온 온라인 학습 플랫폼도 고도화한다. 여기에 AI, 빅데이터 기반의 학생·강사·학습 통합 데이터 관리 기능을 탑재한다. 이를 기반으로 이온은 수강생 개개인에게 꼭 필요한 1:1 맞춤형 학습과정 제공이 가능하다. 양사는 일본 초·중교 학생들에게 영어 교과서를 활용한 AI 영어회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상균 LG CNS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장(전무)은 “이온과 함께 일본 에듀테크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사업을 넘어 B2B(기업간 거래)·B2G(기업과 정부 간 거래)로도 시장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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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5 12:28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KT와 ‘CES 2025’ 혁신상 수상지원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KT와 함께 SMART-X LAB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CES 2025’ 혁신상 수상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SMART-X LAB은 2017년부터 KT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CES 2025’ 혁신상 수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CES 2025’ 혁신상 수상 지원을 위해 ▲영문 컨설팅 ▲혁신상 신청비 등을 지원하며, 수상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역대 수상자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CES 혁신상 신청 예정인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CES 혁신상의 필수요건을 충족하는 스타트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7월 23일부터 8월 5일 13시까지이다. 또한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 ▲입주 지원 ▲연계사업 추천 ▲TIPS 검토 ▲IR 지원 등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이한섭 센터장은 “SMART-X LAB 12기 프로그램은 AICT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했으며, “KT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큐리티
    2024.07.24 17:55
  • 삼성SDS, 공공분야 클라우드·생성형 AI 사업 공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가 공공분야 클라우드와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23일 삼성SDS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초거대 AI기반 플랫폼 이용지원’컨설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이번 우선협상자 선정을 통해 초거대 AI 활용을 원하는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FabriX)’를 제공한다. 패브릭스는 기업의 업무 시스템에 생성형 AI를 빠르고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이다. 삼성SDS는 공공부문에 패브릭스가 적용되면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은 물론 대국민 서비스까지 혁신할 것으로 기대한다. 삼성SDS는 패브릭스를 도입하는 공공기관에 ▲심층 컨설팅 ▲개념 증명(PoC) ▲최적화·고도화 지원 ▲생성형 AI 활용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삼성SDS는 지난 5월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생성형 AI 서비스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SDS는 공공분야 클라우드 사업도 적극 참여한다. 삼성SDS는 최근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의 ‘클라우드 서비스 민관협력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업에서 삼성SDS는 대구센터 내 공간을 이용해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SDS는 인터넷망, 행정망, 공공망을 분리하여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 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시스템 계정 및 접속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하여 보안을 한층 더 강화했다. 삼성SDS는 이달 중 아키텍처 설계 및 구축을 완료하고, 보안 적합성 심사를 거쳐 10월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공공분야 본격 진출에 앞서 삼성SDS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생성형 AI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하는 공공기관 200여 곳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 시큐리티
    2024.07.23 16:50
  • 웹케시그룹, 캄보디아 HRD센터 12번째 졸업식 성료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웹케시그룹이 캄보디아에 위치한 한국소프트웨어 HRD센터에서 열린 12기 기초반 수료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수료식은 프놈펜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 KB프라삭은행 김대일 대표, 한국소프트웨어 HRD센터 김한수 센터장, 천피럼 차장, 충북대 김태경 교수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웹케시그룹은 캄보디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2013년 HRD센터를 설립했다. 현지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연간 현지 명문대학 10곳의 IT전공생 80여 명을 선발해 무상 교육과 훈련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센터가 배출한 졸업생은 700여 명에 이른다. HRD센터 우수 수료생 중 일부는 국내 IT 기업들의 합작 법인인 ‘웹케시 코사인’에 입사해 전문 기술을 익히고, 웹케시그룹의 WeBill365, WeTAX 등 상품의 개발과 유지·운영을 맡고 있다. 또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 금융기관의 IT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 시큐리티
    2024.07.23 15:48
  • SKT, 본인인증 앱 ‘패스(PASS)’에 T스팸필터링 탑재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텔레콤이 본인인증 앱 패스를 T스팸필터링과 결합해 안전한 고객 통신 생활 이끈다. SKT는 최근 급증하는 스팸 메시지로부터 고객의 안전한 통신 생활을 지키기 위해 ‘PASS(패스) 스팸필터링’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패스 스팸필터링’은 SKT의 본인인증 서비스 앱인 패스에 별도 앱으로 제공되던 ‘T스팸필터링’ 서비스를 탑재한 것으로, 앞으로 SKT 패스 앱 이용 고객은 별도 절차 없이도 SKT의 진화된 스팸 차단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패스 스팸필터링’은 기존 T스팸필터링 서비스가 제공하는 차단 및 관리 기능에 더해 ‘키워드 추천’, ‘미끼 문자 안공지능(AI) 탐지 알림 서비스’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더욱 업그레이드된다. 먼저 ‘키워드 추천’은 신고된 스팸 문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팸 메시지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키워드를 추출해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사전에 수신을 차단하게 돕는 서비스다. ‘미끼 문자 AI탐지 알림 서비스’는 지인이나 금융기관 등을 사칭해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이를 유도하는 미끼 문자를 사전에 탐지하고 고객에게 알람을 주는 등 한 단계 진화한 스팸∙스미싱 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스 스팸필터링’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패스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된다. SKT는 1천750만명의 SKT 패스 앱이용자가 ‘패스 스팸필터링’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SKT는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스팸 차단 기능, 피싱∙스미싱 의심 조회 기능 등 ‘패스 스마트필터링’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 시큐리티
    2024.07.23 12:44
  • 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트윈 구축’ 프로젝트 본격 착수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함께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네이버는 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 NHC(National Housing Company)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의 본격 착수를 위한 선언식을 가졌다고 22일 발표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로부터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후,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해 현지 상황을 분석하고, 파트너들과 세부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준비를 이어왔다. 프로젝트를 착수함에 따라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도시들의 매핑 및 정밀 3D 모델링을 통해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수자원공사, LX와 함께 도시계획 및 홍수 시뮬레이션 등과 같은 핵심 서비스 개발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네이버는 항공사진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10cm 내외의 오차 범위로 도시 전체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축하는 ALIKE 솔루션과 높은 확장성을 갖춘 실내 공간 매핑 기술 등 실내·외 공간을 정밀하게 구현·복제할 수 있는 원천 기술과 이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클라우드 기술까지 자체 보유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2022년 말 ‘원팀코리아’ 일원으로 참여하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마제드 알 호가일 자치행정주택부 장관, 압둘라 알스와하 통신정보기술부 장관 등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주요관계자들이 네이버 1784를 직접 방문하는 등 교류를 지속하며, 이듬해 3월 자치행정주택부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시큐리티
    2024.07.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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