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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케시, 2분기 매출 190억원·영업이익 43억원 달성…코로나19 여파에도 견조한 성장세 유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는 2021년도 2분기 매출은 190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2021년 상반기 누적 실적은 395억원의 매출과 8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4%, 영업이익은 50% 상승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웹케시는 ‘위멤버스클럽(We Members Club)’을 통해 세무사들과의 협업 채널을 강화하는 한편, KT와의 협업으로 ‘KT-경리나라’를 출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웹케시의 이러한 마케팅 강화 전략은 하반기 이후 경리나라 성장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웹케시는 6월 KT를 대상으로 144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해 KT와 전략적 투자 기반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 KT와의 협력은 향후 경리나라 마케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동력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웹케시가 2분기 영업이익으로서는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특히, 2021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실적은 주목할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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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18:54
  • 버즈빌, 네이버 OGQ마켓에 AI기반 광고 수익화 솔루션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버즈빌은 네이버 OGQ마켓에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수익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 OGQ마켓은 국내외 1500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하고 있으며, 콘텐츠 누적 다운로드 28억건에 달하는 글로벌 소셜 크리에이터 마켓이다. 네이버 OGQ마켓은 이번 제휴로 사용자에게 버즈빌의 AI 기반 초개인화 리워드 광고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OGQ마켓에서 버즈빌 광고에 참여한 사용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지급되며, 각종 스티커·이미지·음원 등과 다양한 상품(굿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버즈빌은 세계 최대의 리워드 전용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AI 기반 애드테크 기업이다. 국내 이동통신사 3사를 비롯해 OK 캐쉬백, H포인트, CJ ONE, 해피포인트, 리브메이트, 하나멤버스, 라인 등 전 세계 150개 이상의 프리미엄 퍼블리셔와 3900만명 규모의 오디언스를 보유하고 있다. 버즈빌은 2022년 3분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 공개(IPO)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상장을 통해 신규 자금을 확보, AI 기반의 광고 기술을 고도화해 모바일 광고 시장 선두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장세균 버즈빌 제휴 사업 총괄 이사는 “네이버 OGQ마켓이 버즈빌의 AI 기반 광고 수익화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수익과 사용자 잔존율을 모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버즈빌 리워드 광고와 네이버페이 포인트 연동을 적극적으로 활용, 별도의 사용자 포인트가 없는 앱과 플랫폼에 대한 제휴를 가속해 국내 최대의 광고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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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18:51
  • 웁살라시큐리티, “국내 가상자산 사기 금액 환수 도왔다” 밝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웁살라시큐리티가 국내 가상자산 사기 피의자로부터 사기 금액 환수를 도왔다고 밝혔다. 웁살라시큐리티는 지난 2월 가상자산피해대응센터(CIRC)를 통해 가상자산 사기 피해자로부터 사건을 신고 받았다. 웁살라시큐리티의 담당 조사관은 사기를 당한 암호화폐가 입금된 지갑 주소에 대해 실시간으로 추적 및 분석한 결과 자사의 위협 평판 데이터베이스(TRDB) 내에 의심스러운 거래 지갑 주소로 분류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피해자는 웁살라시큐리티의 자금 추적 보고서를 바탕으로 경찰에게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범인을 특정했다. 이후 경찰에 의해 피의자의 신분이 색출되었고 피해자는 피의자와의 합의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원금을 회수했다. 웁살라시큐리티의 자금 추적 보고서는 자체 암호화폐 추적 보안 솔루션인 CATV와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반의 암호화폐 위협 평가 도구인 CARA를 통해 담당 조사관이 피해자의 지갑 주소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어떤 거래소로 자금이 흘러갔는지 파악하여 사법적 대응에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된다. 패트릭 김 웁살라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사건은 웁살라시큐리티 CIRC 서비스의 두 번째 환수 성공 사례”라며, “이번 사례는 웁살라시큐리티의 가상자산 피해 추적 보고서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된 사건이며, 앞으로도 가상자산 피해자들을 적극적으로 돕는 사회적인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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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18:42
  • 비주얼캠프, 아이스크림에듀에 AI 시선 추적 기술 제공…시선 집중도 훈련 가능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시선 추적 기술 전문기업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는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운영하는 아이스크림에듀에 인공지능(AI) 시선 추적 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인 버주얼캠프는 AI 시선 추적 기술로 올 6월 스페인에서 열린 ‘MWC Barcelona 2021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모바일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비주얼캠프의 시선 추적 기술이 접목된 이번 아이스크림 홈런에서는 시선 데이터를 분석, 학습자의 집중도 패턴과 학습 스타일을 파악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습 당시 학습자의 상태 변화를 실시간 데이터로 축적해 더 정교한 맞춤형 교육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집중력이 낮아진 학생을 위한 시선 추적 두뇌 훈련 게임도 선보인다. 움직이는 타깃 점을 찾아 특정 시간을 응시하는 방식으로, 학습자가 디바이스와 눈을 맞추며 하는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혁신적인 학습 콘텐츠와 에듀테크 기술력을 통해 49만명의 누적 정회원 수를 기록하며 현재 누적 점유율 기준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비주얼캠프는 이번 아이스크림에듀와 협업을 시작으로, 학습 보조 서비스를 넘어 실제 학습자의 학습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습 능력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석윤찬 비주얼캠프 대표는 “인공지능 교육에 앞장서 온 아이스크림에듀에 비주얼캠프의 시선 추적 기술이 공급돼 더 차별화한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습자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선 추적 기술로 발돋움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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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11:40
  • 한결원-한국전자영수증, 제로페이 100만 가맹점 대상 전자 영수증 서비스 협약 체결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은 한국전자영수증과 제로페이 100만 가맹점을 대상으로 전자 영수증 서비스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전자영수증은 자사의 전자 영수증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국 제로페이 100만 가맹점은 소비자의 바코드를 스캔하는 CPM 방식으로 결제 시 전자 영수증에 결제 상세 내역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소비자가 POS기와 연동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장을 보면 종이 영수증과 마찬가지로 어떤 품목을 얼마에 구매했는지에 대한 상세 내역을 전자 영수증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결원은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가맹점의 빅데이터를 활용,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로페이는 현금 영수증과 달리 전자 영수증이 자동으로 발급된다. 소비자가 가맹점의 QR 코드를 스캔하는 MPM 방식과, 가맹점이 소비자의 QR 코드나 바코드를 스캔하는 CPM 방식으로 이뤄져 있다. 전자 영수증은 종이 영수증에 따른 자원 낭비 방지는 물론 비스페놀A 등 환경 호르몬 감염 예방, 탄소 배출량 감소 등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다. 이동호 한국전자영수증 대표는 “제로페이 가맹점은 자원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 상세 내역 및 관리를 통해 바우처 사용처 확대 등 서비스 제공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원장은 “표준화한 전자 영수증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의 데이터 활용을 돕고 한결원 역시 소상공인 지원 방안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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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11:17
  • 시큐아이, 글로벌 평가기관 10년 연속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 1위 선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시큐아이는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발표한 '2020년 APAC 네트워크 보안시장' 보고서에서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시큐아이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매년 발표해온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에서 2011년부터 10년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지난해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이 전년대비 16.2% 증가한 2400억원에 달했으며, 2025년까지 연평균 7.7% 성장을 통해 3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은 사물인터넷(IoT) 기기간의 연결과 5세대(G) 인프라의 확대 및 지능형 위협 증가로 지속 성장 중이다. 시큐아이는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제품 ‘블루맥스(BLUEMAX) NGF’로 기업·금융·공공·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시큐아이는 올해 초 블루맥스 NGF에 가상 및 클라우드 환경 지원 기능과 100기가(G)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를 탑재해 이전 제품에 비해 성능과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황기영 시큐아이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투자를 통해 네트워크 보안 제품의 고도화는 물론 클라우드 보안, OT보안 등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해 글로벌 보안 업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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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11:02
  • LG CNS, OT보안 생태계 강화…인더레스트에 투자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는 이달초 국내 제조운영기술(OT) 화이트해킹 전문기업인 ‘인더포레스트’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선 지난 6월말에는 이스라엘 OT 보안전문기업인 ‘클래로티’에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300만달러(약 34억원)를 투자했다. OT는 생산 공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설비를 원격 제어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팩토리 운영에 필수적이다. 투자에 앞서 LG CNS는 외부 보안전문기업과 연이어 파트너십을 맺었다. 최근 들어 삼정KPMG, 안랩, 이글루시큐리티, 팔로알토네트웍스와 손잡았다. 시장조사기업 ‘마켓앤마켓’은 2024년 기준 국내 스마트팩토리 시장이 153억달러(약 1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더포레스트는 스마트팩토리 화이트해킹에 특화된 국내 강소기업이다. 기업의 스마트팩토리를 비롯해 발전소 등 주요 국가시설 등에 대한 모의 침투 경험이 풍부하다. LG CNS는 자체 화이트해커 조직 ‘레드팀’과 시너지를 통해 보안 취약점 진단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배민 LG CNS 보안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보안 투자로 보안 전문기업과의 협업 생태계를 더욱 두텁게 만들었다”면서 “고객사가 생산성 극대화 등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외부역량을 결집한 최고의 OT보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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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10:37
  • 행안부, 공공분야 RPA 시범 도입한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행정안전부는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와 인적 자원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공공분야에 로봇 업무자동화 솔루션인 RPA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기존에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에 대해 지능형 로봇 프로세스를 활용해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RPA로 업무시간 단축과 업무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은 “단순ㆍ반복 업무에 RPA 도입이 확대되면 고부가가치 업무에 인력을 투입할 수 있어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RPA가 다른 중앙부처와 지자체에도 도입·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부내 RPA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제를 삼성SDS와 협력해 '주요 정보시스템 자동점검', '부내직원 상시학습 등록 자동화', '특근매식비 자동산출'시스템을 개발했다. '주요 정보시스템 자동점검' 과제는 정보시스템(행정안전부 홈페이지, 업무시스템)을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점검시간 감축 및 장애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원활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부내직원 상시학습 등록 자동화' 과제는 각 교육기관에서 통보되는 수료자 명단(매주 약3000건)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해 취합하는 것으로, 교육훈련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상시학습 등록 지연 불만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근매식비 자동산출' 과제는 초과근무 현황을 분석해 특근매식비 사용이 가능한 날짜 및 금액을 자동 계산하는 것으로, 부서 서무들의 단순‧반복업무를 자동화함과 동시에 휴먼에러를 감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공공분야에 RPA를 도입‧확산시키기 위해 범부처 RPA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과제발굴 경진대회 개최 및 발굴된 과제를 공유‧활용하며, 사용자 매뉴얼 제작‧배부하고 지속적으로 교육‧홍보도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행안부가 RPA적용을 위해 협업한 삼성SDS는 ‘브리티RPA’를 개발한 바 있다. 삼성SDS는 현재 100여 개 기업, 대학, 금융 및 공공기관에서 브리티RPA를 제조, 물류, 고객서비스, 영업, 구매, 재무, 인사 등 업무에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티RPA는 자연어 이해, 챗봇, 딥러닝 기반 이미지 인식, 문서 분석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복잡한 업무까지 처리하며, 동시에 여러 개의 자동화 업무를 실행할 수 있는 ‘헤드리스 봇’ 기능을 제공해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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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10:20
  •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테크 스타트업 쓰리덕스, 음성형 메신저 ‘비퍼’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테크 스타트업 쓰리덕스가 앱 ‘비퍼(veeper)’를 새롭게 출시했다. 비퍼는 소비에 부담이 없는 스낵형 음성형 메신저로, 아티스트의 다양한 일상을 구독을 통해 음성으로 공유받는 서비스다. 카드(KARD)를 비롯해 △블랙스완 △퍼플백 △디크런치 △비아이지 △핑크판타지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여러 K팝 그룹이 참여하고 있다. 다른 콘텐츠 플랫폼에서는 접하기 힘든 다양한 콘텐츠 형식 및 종류가 존재하며, 현재 임시 오픈 기간으로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쓰리덕스는 사상 최초로 그래미상 5관왕을 달성한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소속사 다크룸 대표 저스틴 루브라이너에게 초기 투자를 받아 론칭한 스타트업이다. 루브라이너는 비퍼의 북미·유럽 영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지 아티스트들도 대거 합류할 예정이다. 쓰리덕스는 최근 미국 UC 버클리대가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터 ‘스카이 덱(SkyDeck)’의 GIP 배치로 선정된 총 11곳의 한국 스타트업 가운데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안태현 쓰리덕스 최고경영자(CEO)는 “스카이덱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과 인연을 만들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스타트업 창업가의 성공 노하우를 강연으로 듣고 멘토링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쓰리덕스는 아티스트와 팬이 일대일로 소통할 수 있는 영상 편지 플랫폼 ‘스타리(stari)’를 운영하며 K팝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입지를 키우고 있다. 아티스트에게 개인적으로 듣고 싶은 이야기, 나만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를 메시지로 신청하면 아티스트에게서 파일로 영상 편지를 받을 수 있다.
    • 시큐리티
    2021.08.09 15:16
  • LG유플러스,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U+클라우드보안팩’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유플러스는 기업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PC 보안 솔루션 7종을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U+클라우드보안팩’을 출시했다. U+클라우드보안팩은 PC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LG유플러스의 인터넷데이터센터내 클라우드플랫폼 기반의 서비스형 보안(SECaaS) 형태로 고객사에 맞춤형 PC보안 패키지를 제공한다. U+클라우드보안팩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기업의 규모에 따라 대기업은 고가의 보안 장비들을 직접 구비하나 중견/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의 경우 고가의 물리적 보안장비 구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초기 도입비용에 부담 없는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서비스를 적용하면 사내 보안을 강화해 안전한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다양한 PC 보안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며, 제조업·유통업·IT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네트워크·보안 장비 등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고도 고급 보안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기업을 위한 상품이다. U+클라우드보안팩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문서암호화 △통합백업 △유해사이트 차단 △BIZ원격주치의 △개인정보보호 △정보유출방지 △랜섬웨어 방지 등 7종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사의 수요와 예산에 따라 원하는 대로 보안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할인팩 3종(PC기본보호팩/개인정보보호팩/랜섬웨어방지팩)’을 업종별로 제안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BIZ원격주치의·정보유출방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PC기본보호팩’은 문서나 도면을 다루는 설계사무/법률사무소/연구소, 개인정보보호·문서암호화 서비스를 묶은 ‘개인정보보호팩’은 병원/학원/호텔, 랜섬웨어방지·유해사이트차단/통합백업 서비스를 담은 ‘랜섬웨어 방지팩’은 쇼핑몰/물류회사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상무)은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PC 보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클라우드보안팩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큐리티
    2021.08.09 15:03
  • 과기정통부, 정부부처 합동 ‘렌섬웨어 대응 강화방안’ 수립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국내‧외에서 해킹을 통해 피해자의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랜섬웨어 공격은 프로그래머가 랜섬웨어를 제작하여 범죄조직에 공급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서비스형 랜섬웨어(Ransomware as a Service)’가 활성화되는 추세다. 과기정통부는 이에 따라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랜섬웨어 대응 강화방안’을 수립해 5일 제4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랜섬웨어 대응 강화방안은 △국가중요시설-기업-국민 수요자별 선제적 예방 지원 △정보공유-피해지원-수사 등 사고대응 전주기 지원 △진화하는 랜섬웨어에 대한 핵심 대응 역량 제고이다. 정부는 정보보호 대책 수립과 이행 의무가 주어지는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에 정유사(공정제어시스템), 자율주행 관제시스템 등을 추가하는 것을 검토하는 등 기반시설 확대를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 기반시설 보호대책에는 랜섬웨어 예방을 위한 ‘백업시스템 구축’, ‘업무지속계획’ 등을 포함하도록 하고, 기반시설에 대한 긴급점검과 모의훈련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가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취약점 개선을 요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도 추진한다. 또한 기반시설의 공급망 보안을 위해 기반시설에 설치된 SW‧시스템의 개발사 등에 대한 보안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SW 개발보안 허브’(판교)를 통해 SW‧솔루션의 설계부터 유통까지 개발 전주기에 대한 보안강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연구기관의 사이버보안 제고를 위해 정부출연연구원과 4대 과학기술원에 연구‧개발용 서버를 상시 점검‧분석할 수 있는 자가진단시스템을 적용하고, 모의 침투훈련을 강화하는 등 강화된 보안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중소기업의 경우 데이터 백업, 보안솔루션 설치 등에 대한 보안인식이 부족하고, 보안체계를 구축할 역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민간에서 요구가 높았던 데이터 백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데이터금고’를 보급할 계획이다. ‘데이터금고’를 통해 ‘데이터 백업’뿐만 아니라 ‘데이터 암호화’, ‘데이터 복구’ 까지 체계적으로 지원된다. 보안체계 구축 여력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며, 보안솔루션은 메일보안SW, 백신, 탐지‧차단SW 등 ‘랜섬웨어 대응 3종 패키지’ 형태로 지원된다. 이번 정부지원과 별도로 민간 보안업계 11곳에서도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무료로 보안솔루션을 지원하는데 동참키로 했다. 사고대응 전주기 지원을 위해 정부는 민간(C-TAS)과 공공(NCTI)의 사이버위협 정보공유시스템과 의료‧금융 등 분야별 정보공유분석센터(ISAC)를 유기적으로 연동하고, 제조·유통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의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시스템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만 여개의 웹사이트에서 탐지한 위협정보와 국외에서 수집한 위협 정보를 민간과 공유해나갈 예정이며, 주요국의 인터넷 보안기관(CERT), 사이버보안 협의체(한미 사이버워킹그룹 등)를 통해 국가 간 랜섬웨어 정보공유도 추진한다. 랜섬웨어 핵심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정부는 다양한 랜섬웨어를 더욱 빠르게 탐지‧차단할 수 있는 기술과 복구 기술 개발에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해킹조직 근원지 및 가상자산 흐름 추적 기술 개발을 통해 랜섬웨어 범죄수사 역량도 강화한다. 공공‧민간 분야별로 규정된 사이버보안 법제도를 체계화한다. 정부가 추진할 ‘(가칭)사이버보안기본법’에는 ‘기본계획 수립’, ‘정보공유 등 민‧관 협력체계 강화’,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관리 강화’ 등 사회 전 분야로 확산된 ‘사이버보안 영역’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담을 계획이다. 다양한 랜섬웨어 대응 역량 결집을 위해, 현재 수도권 보안기업 위주로 운영하고 있는 ‘랜섬웨어 대응 협의체’에 연구기관, 지자체, 지역중소기업 등의 참여 확대도 추진한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한번의 랜섬웨어 공격이 사회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랜섬웨어 대응 강화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국민과 기업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시큐리티
    2021.08.06 10:59
  • 안랩, 차세대방화벽 ‘트러스가드 3.0’ 기능 고도화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안랩은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인 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트가드3.0’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안랩 트스트가드3.0’은 자사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들과 연동 강화로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AhnLab EPP Security Assessment와의 연동으로 보안 점검 점수에 기반한 트러스가드의 SSL VPN 로그인 제어가 가능하여 비대면 환경에서 주요 자산의 효과적인 보호가 가능하다. 멀티팩터 인증 기능 강화, SSL VPN 기능 고도화, 알려지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인지 기능 및 디바이스 상태정보 기반 제어 기능 제공 등 비대면 환경에서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안랩은 최근 비대면 업무 증가, 5G 확산, IoT기기 간 연결 등 보안 환경 변화에 따라 효과적으로 고객의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고 조직(기업, 기관)의 보안 관리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 증가에 따라 고도화된 네트워크 보안 기능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며 "안랩은 앞으로도 차세대 방화벽 보안 기능의 지속적인 고도화에 힘쓰고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을 위한 모델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시큐리티
    2021.08.06 10:31
  • LG CNS, 고객접점공간 ‘메타버스 타운’ 개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가 5일 메타버스를 활용한 고객 접점 공간 ‘LG CNS Town(이하 메타버스 타운)’을 열었다. LG CNS의 디지털전환(DX) 사업에 관심 있는 고객은 24시간 언제든지 메타버스 타운을 방문할 수 있다. 고객들은 메타버스 타운에서 클라우드, AI, 물류, 보안 등 LG CNS가 제공하는 DX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LG CNS는 이번 메타버스 타운을 △쇼룸 △세미나 룸 △라운지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쇼룸에서는 영상을 통해 각각의 사업별 DX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세미나 룸은 컨퍼런스 홀 형태로 구현했다. 고객은 아바타로 의자에 착석하고, 발표자와 화상 미팅을 통해 소통한다. 라운지는 네트워킹과 이벤트를 위한 공간이다. 사업별 LG CNS 전문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DX 퀴즈 공간, 뉴스레터를 신청할 수 있는 북카페 등도 방문할 수 있다. LG CNS는 이달 26일 메타버스 타운에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웨비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업계는 AM을 클라우드와 함께 IT서비스 업계 판도를 바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보고 있다. LG CNS는 ‘AM 웨비나’에서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 민첩성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제시한다. 외부 전문기관의 최신 국내 AM 시장 분석 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기업·소비자 간 거래에서 MZ세대를 겨냥했던 메타버스 서비스가 이제 기업 간 거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LG CNS도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메타버스 타운 오픈에 앞서, LG CNS는 지난달 14일 신입사원 예비 소집 행사를 가상공간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김홍근 LG CNS CAO(전무)는 “메타버스는 코로나 이후 미래 디지털 시대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손에 잡히는 DX를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시큐리티
    2021.08.05 11:45
  • SK텔레콤, 美 ‘얼굴인식테스트(FRVT)’ 국내기업 중 1위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SK텔레콤은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주관하는 얼굴인식테스트(FRVT)에서 국내 기업 중 1위에 선정됐다. FRVT는 출입국 심사·여권 불법 복제 탐지·미성년자 성범죄 피해자 식별 등 보안 영역에서 활용하는 얼굴 인식 응용 프로그램 성능 측정 대회다. 얼굴 고유의 특성을 대조해 개인의 특징을 파악하는 프로그램이 측정 대상이다. 참가 업체가 4개월에 한 번씩 새로운 알고리즘을 제출하면 주최 측은 제출한 알고리즘 2개의 성능을 평가한다. 평가 부문은 미국 입국자 비자 사진과 범인 식별용 상반신(머그샷·mugshot) 사진, 실생활 환경에서 촬영된 일반 얼굴 사진, 공항 출입국 심사대에서 촬영한 사진, 마스크 착용 사진 등으로 구성된다. 대회는 다른 장소에서 촬영한 얼굴 이미지 쌍의 동일인 여부를 판별하는 테스트를 토대로 평가하고 결과는 리포트 형태로 발표된다. SK텔레콤은 공항 출입국 심사대 촬영 사진, 머그샷, 비자 사진, 마스크 착용 사진 등 4개 부문에서 국내 기업 중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얼굴인식 성능을 달성해 고객에게 더 도움이 되는 얼굴인식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시큐리티
    2021.08.05 11:35
  •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판매 2000억원 돌파…작년 동기 대비 3.8배 증가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하 한결원)은 7월말 기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판매 누계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00억원은 작년 동기대비 3.8배 이상 상승한 규모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가장 많이 결제된 전통시장은 △자양전통시장 △사당시장 △조양시장 △석관황금시장 △조광시장 순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주변 상점가에서 결제 가능한 제로페이 연계 상품권으로, 상시 10% 구매 할인율을 제공한다.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어 각 지역 특산품, 선물 세트, 또는 신선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는 골목형 상점가, 상권 르네상스 지역 등으로 꾸준히 확장돼 왔다. 사용자 연령대도 전 연령대로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20대 MZ세대와 50·60세대의 구매 비중이 크게 늘었다. 남성의 구매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최근 코로나19로 증가한 비대면 결제를 위해 온라인 결제도 지원한다. 이지웰 온누리전통시장몰, e경남몰, 온누리굿데이, 가치삽시다 등에서 각 지역의 대표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꼼지락배송, 인더마켓, 온누리팔도시장 등에서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 배달을 지원하는 배달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위메프오, 띵동, 놀장, 장보다, 장바요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골목형상점가 지역인 서울 홍제 골목형상점가, 제주 시계탑 상가거리, 인천 구월문화로 상점가와 상권르네상스구역, 상권 활성화 구역 등에서 결제가 가능해 사용처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윤완수 한결원 이사장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판매 2000억원 돌파는 그 방향에 함께해주시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소비자분들과 함께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시큐리티
    2021.08.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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