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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S, 대학생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Brightics 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삼성SDS는 대학생들이 Brightics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과제를 수행하는 ‘Brightics(브라이틱스)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향후 5개월간 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10일 개최했다. Brightics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분석하고 손쉽게 시각화하며, 업종별 다양한 AI 분석 모델을 활용해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삼성SDS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국내외 제조, 유통, 물류, 의료 등 기업은 물론 대학 및 연구소에서 활용 중이다. 20명으로 이뤄진 ‘Brightics 서포터즈’는 Brightics AI를 활용해 개인 또는 팀 별 데이터 분석과제를 수행하며 데이터 분석 전문가(Data Scientist)로 성장하게 된다. 삼성SDS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는 Brightics AI 사용부터 데이터 분석 모델 수립까지 1:1 멘토링을 통해 ‘Brightics 서포터즈’ 과제 수행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한편, 삼성SDS는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대, KAIST, 연세대, 고려대, UNIST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Brightics AI를 활용하는 데이터 분석 응용,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 모델링 등 다양한 강의와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삼성SDS 관계자는 “Brightics AI가 고교 선택 과목인 ‘인공지능 기초’의 실습도구로도 선정되어 고등학생의 데이터 분석 기초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Brightics AI의 SaaS(Software as a Service)버전인 Brightics Analytics Services를 출시하여 클라우드 환경에서 쉽고 빠르게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기술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Brightics AI는 지난해 글로벌 컨설팅 기관 포레스터에 이어 올해에는 가트너(Gartner)의 머신러닝 플랫폼 부문에 한국 기업 최초로 등재되었다. 이은주 삼성SDS DT사업기획팀장(상무)은 “데이터 분석은 전공과 상관없이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이 되었다”며 “데이터 분석 교육 용도를 포함해 기업의 증가하는 데이터 분석 수요에 맞춰 Brightics AI 플랫폼을 지속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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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11:17
  • 롯데정보통신, KT텔레캅과 ‘융복합 보안시장’ 공동 공략 나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KT텔레캅과 ‘융복합 보안시장 공동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롯데정보통신 정보보안 컨설팅과 KT텔레캅 물리보안 솔루션 역량이 융합된 보안사업을 추진한다. 롯데정보통신은 내부 전문 인력이 컨설팅부터 관제, SI, 솔루션 등을 아우르는 종합 보안 사업은 물론 클라우드 보안까지 사업을 확장중이다. 앞으로 KT텔레캅과의 협력을 통해 물리보안까지 영역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그룹 전용 출입통제시스템 개발(안면인식, 모바일사원증 기반) ∆보안시스템 사업 공동 추진 ∆KT텔레캅 출동·관제 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향후 외부시장에서도 융복합 보안솔루션 적용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환우 롯데정보통신 플랫폼사업본부장은 “KT텔레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사업자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성 KT텔레캅 기업사업부문장도 “앞으로 롯데정보통신의 정보보안을 융합해 한층 전문적인 솔루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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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17:47
  • 화웨이,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센터 연다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화웨이가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투명성 센터를 열고 업계 전반의 사이버 보안 공동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회웨이는 9일 중국 둥관시에서 개최된 '글로벌 사이버 보안 투명성 센터 개막식'에서 글로벌 사이버 보안 및 투명성 센터 개소와 함께 사이버 보안 관련 베이스라인(baseline) 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개막식에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SUSE, 영국표준연구소, 아랍에미리트(UAE)·인도네시아 규제당국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명선 센터 개소는 고객, 공급업체, 표준 기구 및 기타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해 업계 전반의 사이버 보안을 공동으로 강화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화웨이가 설립한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투명성 센터는 보안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고 사이버 거버넌스와 기술 솔루션에 대한 화웨이의 전문성을 업계와 공유할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센터에서는 솔루션 시연, 경험 공유, 공동 혁신 및 커뮤니케이션, 보안 테스트, 검증 등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화웨이는 보다 긴밀한 소통과 협업, 안전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모든 규제 및 표준 기관, 파트너, 공급 업체, 고객 등에게 센터를 개방할 예정이다. 션 양 화웨이 글로벌 사이버 보안 및 투명성 센터 소장은 "화웨이가 핵심 공급 업체뿐만 아니라 업계 전체와 사이버 보안 기준 프레임워크를 공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사이버 보안의 기초와 산업 전반에 걸친 제품 보안 강화에 대해 논의하고 협업하기 위해 화웨이는 고객, 규제기관, 표준기구, 기술 기업, 테스트 기관 등 모든 이해 관계자들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준호 한국화웨이 최고전략책임자(CSO) 또한 "이번에 개소한 화웨이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투명성 센터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모든 산업에 개방돼 있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한국의 유관 산업들과도 보안에 관한 협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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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17:41
  • AI 기반 애드테크 기업 버즈빌, IPO 추진…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 선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리워드 광고 플랫폼 1위 기업 버즈빌은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 2022년 3분기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기업 공개(IPO)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버즈빌은 앞으로 상장을 통해 신규 자금을 확보, AI 기반의 광고 기술을 고도화해 모바일 광고 시장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2012년 설립된 버즈빌은 AI 기반 리워드 애드테크 기업으로, 국내 이동통신사 3사 및 CJ·SPC·롯데·라인 등 전 세계 150개 이상의 프리미엄 퍼블리셔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6월 현재 3900만명의 누적 사용자·2000만명의 월 이용자 수(MAU)를 확보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59%의 오디언스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버즈빌은 매일 2억개의 사용자 구매 및 행동 패턴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으며, 고도의 AI 기반 타기팅과 리워드 기술로 일반 배너 광고와 비교해 4배 이상의 전환율을 제공한다. 특히 머신러닝 기반의 AI 관련 특허를 올 상반기에만 2건 등록했으며, 현재 13개국에 특허·상표권을 포함 30건 이상의 지식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버즈빌은 올 1분기에 지난해 대비 150% 성장한 191억원의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1분기 호실적이 △AI 기반 광고 효율 개선에 따른 대형 커머스 광고 수주 △금융 업계 1위 광고 플랫폼 핀크럭스 인수 등에 따른 매출 증가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관우 버즈빌 대표는 “앞으로 AI 기반 타기팅과 리워드 기술을 고도화해 애드테크 업계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광고주·퍼블리셔·사용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광고 생태계 발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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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17:29
  • 안랩, 디도스 대응∙네트워크 통합위협관리 솔루션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안랩은 디도스(DDos) 대응 전용 솔루션 `안랩 DPX`와 네트워크 통합위협관리 솔루션 `안랩 TMS`의 신규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디도스 대응 전용 솔루션 안랩 DPX 제품군 3종(DPX 5000B, 10000B, 20000B) △네트워크 통합위협관리 솔루션 안랩 TMS 제품군 3종(TMS 2000B, 10000B, 20000B) 등 총 6종이다. 두 제품군 모두 고사양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로 기존 자사 솔루션 대비 성능을 대폭 높인게 특징이다. 안랩 DPX 신규 모델 3종에 고사양 CPU, 메모리 등을 적용했다. 또 패킷 처리 시스템을 최적화해 소프트웨어 성능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안랩 DPX는 유입되는 네트워크 패킷을 자사의 기존 솔루션 대비 최대 5배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 중 최대 성능을 제공하는 `안랩 DPX 20000B`는 국내 디도스 대응 솔루션 최초로 100G NIC(Network Interface Card)를 탑재하고 CC인증까지 완료했다. DPX 20000B 모델은 100G 이상의 초대형 디도스 공격에 최적화된 방어 성능을 제공한다는 게 안랩의 설명이다. 안랩 TMS 신규 모델 3종도 고사양 CPU를 탑재함으로써 로그 검색 및 분석 속도가 기존 자사 동급장비 대비 2배 가량 빨라졌다. 다중 보안통계, 관리자 계정별 보안 현황 대시보드 편집 기능 등의 편의 기능도 추가했다. 안랩은 이번 출시로 중소·중견기업 등 소규모 네트워크 환경부터 대기업,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 데이터 센터 등의 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크 환경까지 아우르는 솔루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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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17:50
  • 쿠콘, BNK금융그룹 마이데이터 제휴사업자로 선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BNK금융그룹의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쿠콘은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BNK캐피탈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한다. BNK금융그룹은 쿠콘과의 제휴로 금융 마이데이터뿐만 아니라 비금융 정보와 연계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 이탈을 방지하고, 시장 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양 사는 2021년 8월 BNK금융그룹 계열사 모바일 앱을 통한 1차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서비스 범위 확장 및 고도화 작업을 진행한다. 2022년까지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쿠콘은 BNK금융그룹에 통합 자산 현황 조회, 소비 패턴 분석 등 자산 관리 서비스와 함께 △자동차 시세 △부동산 시세 △신용 점수 올리기 △맞춤형 금융 상품 큐레이션 등 쿠콘의 빅데이터와 비금융 정보 결합을 통해 마이데이터에 특화한 생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쿠콘 제휴 서비스는 세분화한 고객 분석을 토대로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비금융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가 서비스로 기업의 추가적 경쟁력 확보도 가능하다. 현재 여러 금융사가 쿠콘 제휴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금융사 외에 마이데이터 서비스 중단 위기에 놓인 기업들의 제휴 문의도 빠르게 늘고 있다. 쿠콘은 마이데이터 시대 속 서비스 직접 운영을 넘어 새로운 주력 사업인 마이데이터 제휴 사업을 통한 매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쿠콘은 제휴 서비스를 통해 마이데이터 산업 내 차별화한 데이터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쿠콘은 이번 BNK금융그룹과의 제휴가 자산 관리 서비스의 혁신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며 “초개인화 시대에 특화한 부가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면서 쿠콘 데이터가 핵심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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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17:41
  • 미디어젠, 매립형 네비게이션 시장 진출…다국어 음성인식 엔진 출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음성 AI 전문 기업 미디어젠이 딥러닝 기반 임베디드 다국어 음성인식 엔진 ‘라벤더 오토’를 출시하고, 매립형 내비게이션 시장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디어젠은 다년간의 음성인식 양산 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PIO(Port Installation Option) 방식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다국어 음성인식을 탑재해 이르면 올해 하반기 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이 제품은 뛰어난 성능과 소규모 내비게이션에 탑재 가능한 소형화 엔진으로, 그동안 음성인식 기술 적용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매립형 내비게이션 시장을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끌어들였다. NIPA의 AI 바우처 사업 지원을 통해 미디어젠은 내비게이션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지냅스에 AI 음성인식 기술을 공급하며, 하드웨어 공급은 중국의 소주휘원전자에서 담당한다. 이번 사업에서 미디어젠은 영어와 베트남어를 자체 개발 엔진 솔루션으로 공급하며, 추후 다양한 다국어를 추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송민규 미디어젠 상무는 “미디어젠은 차량 음성인식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레퍼런스를 지니고 있으며, 이번 PIO 시장 진출을 통해 사업 영역이 크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시큐리티
    2021.06.09 17:40
  • 시큐센, 55억원 규모 '과기정통부 동형암호 관련 연구과제' 수주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아이티센 그룹의 보안기술 전문기업 시큐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중 ‘동형암호 기술을 활용한 국가통계 분석 시스템 개발’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2021년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은 5개 사업분야에 총 55억 규모로 진행된다.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 9개월이 소요되는 대규모 연구과제다. 이번에 시큐센이 수주한 연구 과제의 목표는 동형암호화된 데이터에 대한 통계 분석 알고리즘(SW)을 기반으로 데이터 안정성 확보는 물론 사용자 통제가 가능한 통계 분석 시스템 개발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려대학교와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동형암호 데이터 분석 기술은 모든 기술 분야에 적용 가능한 범용 기술이다. 개인정보 보호 기반의 데이터 수집·분석이 가능해 규제가 많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보안기술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제 정보기술에 대한 프라이버시 규제의 대안 기술로도 부각되고 있다. 시큐센 관계자는 “국가 행정통계 데이터는 그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보호 문제로 공개 활용이 어려운 상황으로, 통계자료의 개인정보보호와 데이터 분석 활용이라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동형암호 기반의 행정통계 분석시스템 구축 운용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행정통계 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위협을 선제적 예방할 수 있는 통계분석시스템 구축으로 공공분야는 물론 민간분야의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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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18:52
  • 휴런 ‘뇌졸중 분석SW’, 유럽연합 CE 인증 획득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뇌신경 질환 전문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휴런은 비조영 컴퓨터 단층 촬영(CT) 영상을 활용해 뇌경색 진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Veuron-Brain-cIS’가 유럽연합(EU)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휴런은 △치매 분석 보조 SW ‘Veuron-Brain-pAb’ △파킨슨 진단 및 분석 보조 ‘SW mPDia’ △Veuron-Brain-mN1에 이어 총 4개 솔루션이 EU의 CE 인증을 통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E 인증은 EU의 안전·건강·환경·소비자 보호 지침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통합 인증 마크다. 휴런은 아주대학교 병원 신경과 이진수 교수와 초기허혈성변화스코어(ASPECTS, Alberta Stroke Program Early CT score) 시스템의 정확도 및 일치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 연구를 통해 이번 SW를 개발했다. ASPECTS는 현재 임상에서 응급 환자의 초기 분류에 활용되고 있는데, 비조영 CT 영상 기반 분류는 관찰자 간 또는 관찰자 내 오차가 조영 CT나 MR 확산 영상과 비교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임상의의 ASPECTS 산출을 돕는 ‘Veuron-Brain-cIS’는 기존 평가의 오차 범위를 줄이고, 관찰자가 신속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돕는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현재 진료 대응 프로세스로 뇌졸중·뇌경색 판정 및 대처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6~8시간으로, 이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국가적 차원의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Veuron-Brain-cIS’를 활용하면 비조영 CT 영상만으로 △출혈 유무 감별 △조영 CT 촬영 △대혈관 폐색 판정 등 뇌경색 판정에 필요한 분석 자료를 30분~1시간 안에 확인할 수 있다고 휴런측은 강조했다. 신동훈 대표는 “뇌졸중은 발병 후 치료 시점에 따라 환자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 뇌졸중 환자들이 신속하게 처치받을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뇌졸중 진단 솔루션의 국내외 인허가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시큐리티
    2021.06.08 18:31
  • KISA, 암호모듈검증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실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암호 인력 양성과 암호 산업 육성을 위해 '2021년 암호모듈검증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심화 과정으로 나눠 연 2회 진행된다. 암호 이론과 암호모듈검증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생 규모는 200명이다. 참여 접수 기간은 이달 7일부터 22일까지다. 암호모듈은 정보통신망에서 보관·유통되는 행정·공공기관의 비밀로 분류되지 않은 중요 정보를 보호해주는 기술이다. 암호모듈검증은 이 기술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상반기 기초 교육의 경우 오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5일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초 암호 수학, 대칭·공개키 등 암호 알고리즘, 암호모듈검증 제도 및 시험 방법론, 암호모듈검증 시험·검증 기준 등으로 구성됐다. 최광희 KISA 디지털보안산업본부장은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암호 제품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우수한 암호 전문 인력이 양성되고, 나아가 암호산업의 육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큐리티
    2021.06.07 17:46
  • 라이다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 발명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에스오에스랩이 ‘제56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지식 재산 창출 장려 및 첨단 기술 발명으로 자율주행용 센서 산업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발명을 통한 지식 재산 강국 실현을 위해 발명가와 과학 기술인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진행되는 행사로, 1442년 세종대왕의 측우기 사용 시작일을 기념해 1957년부터 매년 5월 31일 기념식이 개최되고 있다. 라이다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은 지식 재산 기반 경영으로 국내외 발명 대회 및 전시회에서 12회 이상 수상했으며, 투자 유치와 적극적인 연구 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 자율주행·보안·안전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라이다(LiDAR)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로 국내 유일의 고정형 라이다 개발에 성공한 에스오에스랩은 국내 기업 가운데 라이다 관련 최다 특허를 보유(출원 89건·등록 37건)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특허청 세종대왕상을 받았으며, CES 2021 혁신상 수상 및 가트너 2021 쿨벤더 기업으로 선정되며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고정형 라이다 연구 개발에 성공한 것처럼 꾸준한 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라이다 회사들과 견줄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시큐리티
    2021.06.07 17:40
  • 코넥-위즈베이스-ISA테크, ‘K클라우드 자동 전환 사업’ 협력 나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코넥은 위즈베이스, ISA테크와 함께 공공기관 및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를 위한 ‘K클라우드 자동 전환 사업’(원스톱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사업) 협력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코넥은 각사가 보유한 솔루션과 서비스 강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 빠르게 바뀌는 IT 산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고 협력 배경을 설명했다. 주 협력 내용은 클라우드 이전, U2L, 데이터베이스 변환 등 기술 부분에 대한 영업 기회 발굴, 솔루션 및 아키텍처 대응, 안정적인 프로젝트 완수 및 마케팅 부문의 공동 협력 등이다. 코넥은 U2L(Unix To Linux) 자동 변환 소프트웨어 ‘DX-shift’ 개발사이며, 위즈베이스는 데이터베이스(DB) 자동 변환 소프트웨어 ‘JCopy’ 개발사다. ISA테크는 ‘제트컨버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ZConverter Cloud Migration)’을 개발했다. ISA테크는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의 자동 클라우드 전환과 해외에서 주목받는 서버리스 클라우드 재해 복구 솔루션을 제공하고, U2L 바탕 클라우드 전환은 코넥 Dx-shift 자동 변환 툴을 사용한다. 이 기종 DB 클라우드 변환은 위즈베이스의 Jcopy 소프트웨어가 제공될 예정이다. 3사 간 사업 협력은 최근 3개월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U2L 및 리프트 앤 시프트 개념 검증(PoC)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완료한 것이 계기가 됐다. 오상석 코넥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하는 고객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유닉스, 윈도, 리눅스 서버뿐만 아니라 이 기종 DB 변환을 포함한 원스톱 클라우드 자동 전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시큐리티
    2021.06.07 17:30
  • 와탭랩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유니콘 200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아기유니콘 200 육성 사업’은 민관 합동으로 유니콘(기업 가치 1조원 이상) 후보 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하는 ‘케이(K)-스타트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전문 심사단과 국민 심사단이 공동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한다. 와탭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IT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스타트업이다. 와탭랩스 모니터링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고객은 빠른 설치와 비대면 도입으로 빠르게 바뀌는 IT 환경에서 고객 상황에 맞는 모니터링 서비스를 쉽게 도입할 수 있다. 와탭랩스 고객사는 △롯데그룹 △SK텔레콤 △LG 유플러스 등의 대기업부터 △질병관리청 △우정사업정보센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국가 산하 단체까지 다양하다. 와탭랩스는 최근 많은 기업이 운영 효율화를 위해 적용을 서두르고 있는 쿠버네티스 운영에도 도움을 준다. 와탭 쿠버네티스 모니터링을 사용하면 컨테이너와 애플리케이션 지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와탭랩스는 지난 6년간 서비스형 모니터링 개발과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시큐리티
    2021.06.01 15:05
  • 토카막 네트워크 ‘생태계 토큰서비스’,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토카막 네트워크는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서 토카막 네트워크의 생태계 토큰인 ‘톤(TON)’의 입출금, 보관 및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테이킹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 및 검증을 위해 사용자의 가상자산을 블록체인상에 위탁하고, 그 대가를 가상자산으로 보상받는 것이다. 블록체인 운영에 필수 기능 가운데 하나다. 토카막 네트워크의 스테이킹 서비스는 2020년 9월 정식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유통량의 53%에 달하는 총 1100만여 TON이 스테이킹돼 있으며, 이를 통해 약 연 45%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삼성 블록체인 월렛 등재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S20, S21, Note 20 등)을 쓰는 토카막 네트워크 사용자는 TON을 간편하게 입출금 및 보관할 수 있고, 디앱 탭이 제공하는 스테이킹 앱을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스테이킹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톤 지원과 함께 제공하는 토카막 네트워크의 심플 스테이킹 앱은 스테이킹에 참여하는 사용자 행태를 반영한 UX를 채택해 더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이번 삼성 블록체인 월렛 등재를 통해 더 많은 토카막 네트워크의 이용자 커뮤니티가 활성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시큐리티
    2021.06.01 15:01
  • [시큐분석] LG CNS·포스코ICT 등 IT서비스기업, 보안분야 ‘브랜드 마케팅’ 강화 나서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LG CNS, 포스코ICT 등 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이 보안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보안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LG CNS는 지난 5월 26일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보안브랜드인 ‘시큐엑스퍼(SecuXper)’를 선보였다. ‘시큐엑스퍼’는 보안과 전문가를 의미하는 영단어 Security와 Expert를 합성한 것이다. 시큐엑스퍼는 LG CNS가 제공하는 IT보안, OT(운영기술) 보안, IoT보안 서비스를 총칭한다. LG CNS는 “차별화된 보안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DX)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LG CNS는 시큐엑스퍼를 출시하며, MSSP(보안관제서비스) 사업자 역할을 하겠다고 선포했다. 고객사가 필요한 모든 보안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MSSP는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개념으로, 보안에 관한 운영·관리를 포괄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LG CNS는 MSSP로서 최신 보안 위협요소를 파악해 고객사를 위한 보안 컨설팅을 수행하고, 고객사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설치한다. 또한 통합 보안 시스템 운영하며, 24시간 365일 관제함으로써 고객사의 보안을 책임지는 역할을 담당한다. LG CNS는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OT보안 서비스도 제공한다. LG CNS는 생산 일정을 관리하는 IT시스템뿐만 아니라, 정해진 규칙에 따라 설비를 제어하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대상 철벽 보안책을 구축했다. LG CNS가 확보한 스마트팩토리 보안 솔루션은 총 26개. 외부의 해킹과 악성코드 유입을 막고, 내부 핵심정보의 외부유출을 방지한다.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으로 수십개 공장이 일시에 중단되는 사태를 사전에 막는다. 현신균 LG CNS DTI(Digital Technology Innovation) 사업부장(부사장)은 “모든 영역에서 랜섬웨어, 해킹으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는 등 위협의 진화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LG CNS가 지향하는 MSSP는 보안의 모든 것을 LG CNS가 책임지고, 고객사는 DX와 핵심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포스코ICT는 AI기반 비정상 제어 명령 탐지 솔루션 ‘PoShield(포쉴드)’에 안랩의 OT 보안위협 탐지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 특화 보안 솔루션 ‘PoShield+A(포쉴드+A)’를 5월 3일 출시했다. ‘PoShield+A’는 포스코ICT ‘PoShield’의 AI기반 비정상 제어 명령 탐지 기능에 안랩의 OT 환경 보안위협 탐지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PoShield+A’는 포스코ICT ‘PoShield’의 ∆AI 기반 제어명령 이상징후 탐지 ∆제어명령 송신 상태 및 통계 데이터 제공 기능에, 안랩의 △OT망 내부에서 전파되는 악성코드 탐지 △네트워크 취약점 탐지 △어플리케이션 탐지 및 사용현황 모니터링 등 기능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운영에 필요한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포스코ICT는 솔루션 출시를 계기로 안랩과 함께 스마트팩토리를 비롯해 생산설비와 기반시설까지 다양한 OT/ICS 산업군을 대상으로 ‘PoShield+A’ 마케팅 및 세일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1위 IT서비스 기업인 삼성SDS는 독자적인 보안브랜드는 없지만 보안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삼성SDS는 지난 4월 6일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2021’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보안 컨설팅과 관제 등을 포함한 삼성SDS의 통합 OT 보안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SDS 보안전문가들은 △비대면 업무환경 보안 △클라우드 보안 △생산설비 및 제조공정(OT) 보안 등 3가지 트렌드를 집중 조명했다. 먼저 비대면 업무환경 보안 세션에서는 사용자 계정관리 및 통합인증(SingleID), 엔드포인트 보안(EDR) 솔루션, 차세대 방화벽 등을 통해 원격 접속 시 보안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보안 세션에서는 삼성SDS가 제시하는 클라우드 보안 기준, 클라우드 필수 보안 솔루션 5종 등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과 답변을 중심으로 소개됐다. 생산설비 및 제조공정(OT) 보안 세션에서는 보안 컨설팅과 관제 등을 포함한 삼성SDS의 통합 OT 보안서비스가 소개됐다. 특히 보안전문가들은 제조 현장에서 24시간 가동되는 IoT 센서, 로봇 등 각종 산업용 기기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실시간 탐지하고 차단하는 보안 솔루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IT∙OT보안은 물론 IoT분야까지 보안의 영역이 확대되고 램섬웨어 등 각종 해킹 등으로 기업들의 보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이 시장을 놓고 국내 IT서비스 기업들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시큐리티
    2021.06.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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