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작전사령부는 14일 공중·지상·해상의 방공전력이 통합 대응하는 ‘적 대규모 공중항체 침투대응 합동훈련’을 앞두고 공군 자체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군 전투기들이 사전 훈련에서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 사진=공군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철민 기자] 공군작전사령부는 14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해병대 서북도서 방위사령부와 함께 전방지역에서 '적 대규모 공중항체 침투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훈련 참가를 위해 출격하는 공군 제11전투비행단 F-15K. / 사진=공군
- 훈련 참가를 위해 출격하는 공군 제17전투비행단 F-35A
- 훈련 참가를 위해 출격하는 공군 제19전투비행단 F-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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