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5는 이번에 성능 로드 밸런싱 및 트래픽 관리와 고급 앱 및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보안 기능을 단일 플랫폼으로 완전히 통합했다고 8일 밝혔다.
F5가 곧 발표할 2025 애플리케이션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96%의 기업들이 AI 모델을 배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또한 3년 내에 전체 애플리케이션의 80%가 AI를 활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반면 대부분의 기업은 AI 애플리케이션에 내재된 방대한 데이터, 복잡한 트래픽 패턴, 그리고 새로운 보안 위협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준비를 못하고 있다.
F5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플랫폼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되었으며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을 위한 완벽한 ADC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API 기반으로 설계되어 모든 환경과 모든 형태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된 정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의 고성능 하드웨어, 가상화 및 하이브리드 환경의 차세대 소프트웨어, 그리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서 원활하게 작동한다.
또한 고성능 로드 밸런싱,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킹, 완전한 웹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안, AI 게이트웨이(AI Gateway) 기능과 같은 중요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솔루션들을 통합한다.
F5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플랫폼이 제공하는 주요 혜택은 다음과 같다.
• 통합 관리: 단일 플랫폼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완벽한 전송 및 보안 기능을 제공하여 IT 및 보안 팀의 관리 부담을 줄인다.
• 유연한 배포: 다양한 IT 환경에서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모든 형태와 위치에 배포 가능하다.
• 운영 효율성 증대: 모든 환경에서 단일 정책 및 통합 관리를 통해 복잡성을 감소시키고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 심층적인 분석: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와 풍부한 분석 정보를 제공하여 성능 개선 및 보안 강화를 지원한다.
• 자동화와 맞춤형 기능: 완전히 프로그래밍 가능한 데이터 처리 계층을 통해 자동화된 배포와 맞춤형 기능을 지원하여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 라이프사이클 자동화: 전체 라이프사이클 자동화를 통해 팀이 유지보수 작업에서 벗어나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F5의 CEO인 프랑수아 로코-도누는 “AI가 혁신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높은 비용, 극심한 복잡성, 그리고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을 심화시켜 IT 및 보안 팀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며, “F5는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는 “F5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플랫폼은 기업들이 이러한 복잡성을 극복하고 AI의 무한한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획기적인 발전”이라고 역설하며,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