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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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9일 론 아덴 파수 미국법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가트너 시큐리티 서밋 2025에서 발표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 사진=파수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파수가 가트너 시큐리티 서밋 2025에 참가해 AI(인공지능)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 전략을 제시했다.


‘가트너 시큐리티 서밋 2025(Gartner Security & Risk Management Summit 2025)’는 IT 컨설팅 및 리서치 기업 가트너가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메릴랜드 내셔널 하버에서 개최한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로, 전세계 보안 및 IT 리더들이 참여해 최신 보안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파수는 올해 행사에 참가한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세션 발표와 단독 부스를 통해 AI 활용을 위한 최신 데이터 인프라 전략을 소개했다. 먼저 론 아덴(Ron Arden) 파수 미국법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9일 오후(현지시각)에 ‘AI에 최적화된 데이터의 조건(Fueling AI with the Right Data- Quality, Quantity and Security)’을 주제로 세션 발표를 진행하며 성공적인 AI 활용을 위한 AI 데이터 인프라의 핵심 요건을 제시했다. 


아덴 CTO는 AI 학습 데이터를 양과 질, 보안 측면에서 “조직이 보유한 데이터를 누락없이 관리하고(양), 최신의 그리고 유효한(질) 데이터로 접근제어(보안)가 가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아덴 CTO는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방안으로 통합적이고 일관적인 데이터 보호가 가능한 파수의 데이터 보안 플랫폼(Advanced Data Security Platform)을 소개했다. 


파수의 데이터 보안 플랫폼은 제로트러스트 원칙 하에 일관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다수의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한다.


데이터의 위치나 상태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일관적인 정책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민감한 데이터의 모든 생애주기에서 실시간으로 식별, 분류, 암호화, 관리,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확장된 가시성과 제어 기능 ▲태세관리(Posture Management) ▲최신 암호화 기능 ▲데이터 생애주기 전체에 걸친 로그 확인이 가능하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AI 역량이 그 조직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오늘날 AI 역량은 AI 학습 데이터의 관리 수준으로 결정된다”며, “AI를 위한 최적의 데이터 관리 및 보호 인프라를 제공하는 파수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고객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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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가트너 시큐리티 서밋 참가…AI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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