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글로벌 보안기업 넷스카우트가 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 ‘옴니스 네트워크 시큐리티(Omnis Network Security)’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미국 연방기관이 고가용성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데이터와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를 구현하도록 지원하는 NIST(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 표준 기반을 따른다.
실시간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하여 포괄적인 네트워크 가시성, 위협 탐지, 조사 및 방어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옴니스 네트워크 시큐리티는 ‘ZTA 성숙도(ZTA Maturity)’를 달성하기 위한 5단계 핵심 프로세스를 모두 지원한다.
이 플랫폼에는 넷스카우트의 옴니스 사이버 인텔리전스 솔루션이 포함된다. 이 솔루션은 미국 연방 정보 처리 표준(FIPS)과 국제 공통 평가 기준(CC) 인증을 모두 획득하는 등 강력한 보안 성능을 보장한다.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etwork Detection and Response, NDR) 기능을 기반으로 높은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이 제로 트러스트 보안 원칙을 전반에 실행하여 높은 제로 트러스트 성숙도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위협 탐지 및 조사 워크플로우를 강화하며 네트워크 운영팀(NetOps)과 보안 운영팀(SecOps) 간의 협업을 개선해 사고 탐지 및 대응 시간을 단축시킨다.
넷스카우트의 칼 샤우브(Karl Schaub)최고 솔루션 아키텍트는 “넷스카우트는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높은 가시성(Observability)을 확보하고 사이버보안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강력하고 확장 가능한(Highly Scalable) 솔루션을 제공해 연방기관들과 공고한 신뢰 기반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