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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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조규곤 대표가 ‘FDI 서밋 2026’ 행사에서 발표하는 모습./사진=파수 제공

 

[시큐리티팩트=김상규 기자] 파수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국내 IT 및 보안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FDI 서밋 2026(Fasoo Digital Intelligence Summit 2026)’을 개최했다. 파수는 이번 행사에서 AX(AI 전환, AI Transformation)와 보안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 전략을 공유했다.

 

FDI 서밋은 기업 및 기관의 CIO(정보관리 책임자), CISO(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IT 트렌드와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세미나다. 올해는 ‘How to Lead AX and Cybersecurity(AX와 사이버 보안 대응 방안)’를 주제로 금융, 유통, IT,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의 보안 리더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조규곤 파수 대표는 성공적인 AX를 위한 3대 핵심 요소를 제시했다. 조 대표는비즈니스-레디 AI 에이전트(업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비서) 활용 ▲AI 거버넌스(AI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관리 체계) 인프라 구축 ▲AI 데이터 인프라(AI 학습에 필요한 비정형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 대표는 AI로 인한 보안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LLM(거대언어모델)을 통한 데이터 유출 방지와 결과물에 대한 정보 통제가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파수의 구축형 AX 플랫폼엘름(Ellm)’, 비정형 데이터 관리 솔루션랩소디(Wrapsody)’, 제로트러스트(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의 보안 모델) 기반의파수 데이터 보안 플랫폼(DSP)’ 등을 소개했다.

 

이어 강봉호 파수 서비스사업본부장은 ‘AI 시대의 보안 컨설팅을 주제로 세부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강 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보안 전략 수립을 위해 보안 현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확장 및 연동이 가능한 보안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규곤 대표는기업들은 AI 혁신이라는 과제와 정보보안 위협 증대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파수는 AI와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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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FDI 서밋 2026’ 개최… AI 혁신 가속 및 보안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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