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리티팩트=최미옥 기자]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 방위산업(K-방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사이버보안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유용원 의원실이 주최하고 뉴스투데이, (사)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공동 주관하는 'K-방산 혁신 포럼(KDIF) 2026'이 오는 3월 11일(수) 오후 1시 4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시큐리티팩트(후원 언론사)를 비롯해 국방부,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안보협업연구소 등 국방 및 보안 관련 핵심 기관들이 행사를 후원하며 K-방산 보안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K-방산 지속발전을 위한 사이버보안 해법'을 주제로, 글로벌 보안 표준 변화에 따른 국내 방산 업계의 대응 방안과 구체적인 실증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포럼은 크게 정책과 실증,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정책적 방향성과 기술적 적용 사례를 두루 살핀다.
제1세션 정책적 방향성에서는 김한경 뉴스투데이 편집장 사회로 ▲미 RMF(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 시장 동향 및 K-RMF 대응 전략(김성기 선문대 교수) ▲미 제로트러스트 최신 동향과 국내 국방/방산 적용 방향(박정수 강남대 교수) ▲국가망 보안체계(N2SF)의 방산 적용(류연승 명지대 교수) 등을 발표한다.
제2세션 기술적 적용 사례에서는 이재일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연구원장의 사회로 구체적인 기술 솔루션을 공유한다. ▲RBI 기반 국방망 내부 외부 접속 통제 적용 방법(강대원 소프트캠프 상무)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으로 구현하는 국방 제로트러스트 구축 전략(권중술 굿모닝아이텍 상무) ▲K-Platform One: K-RMF&ZT의 DevSecOps 플랫폼(김익재 이글루코퍼레이션 전문위원)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국방 및 보안 관련 핵심 기관들이 후원하며,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이버 보안'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럼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국방 보안 기준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이번 포럼이 우리 방산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하고 실질적인 보안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행사명: K-방산 혁신 포럼 2026 (KDIF 2026)
△ 일시: 2026년 3월 11일(수) 13:40 ~ 17:30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주최: 유용원 의원